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3/22 15:56:40
Name   다군
File #1   EoZIrj_W4AElYnL.jpg (38.2 KB), Download : 61
Subject   日불매운동 여파?…화장품 '슈에무라' 16년 만에 한국서 철수
https://kongcha.net/news/23693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2114900030

불매운동이 2019년에 영향이 크기는 했지만, 작년부터는 코로나19 영향이 더 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는 화장을 안 하지만, 여기 클렌징 오일은 구매를 종종 했었는데, 요즘은 색조 화장도 잘 안 하고, 여기 클렌징오일도 안 사더라구요. 여기가 클렌징오일도 세계 최초로 내놓은 것으로 압니다. 마스카라, 브로우 펜슬 같은 것들도 많이 쓰고.

(색조) 화장품 쪽과 달리 성형 수요는 오히려 늘었다는 소식들도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초기에는 성형외과 매출도 급감했었지만, 뉴노멀(?)이 되면서 매출이 오히려 늘었다고.

마스크로 자연스럽게 가릴 수도 있고,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5037400004


외국도 줌붐이라고 성형 수요는 줄지가 않은 것 같더군요.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4317743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407 사회아파트 테니스장이 동호회 땅? 문잠그고 회식하던 그들, 재판서 결국.. 17 맥주만땅 21/11/02 4560 0
7720 경제기아차, 3년 만에 K5 페이스리프트 2 OshiN 18/01/28 4560 0
3881 스포츠[BBC] 루카쿠 맨유행(75m=1100억) 1 수성펜 17/07/06 4560 0
22825 국제불복 트럼프, 조지아 국무장관 회유·압력 통화…"표 되찾아라" 12 다군 21/01/04 4560 0
2347 의료/건강전북 한 대학병원, 환자 몸에 '수술용 칼' 두고 봉합 11 lastdance 17/03/14 4560 0
14891 국제뉴질랜드 반무슬림 총기난사로 49명 사망, 범행영상 SNS 라이브방송 9 미스터주 19/03/15 4560 0
16427 국제조슈아 웡 "시진핑 홍콩서 만나자"..공개 회동 제안 7 오호라 19/08/16 4560 1
24876 정치윤석열 측, "경찰 사칭 취재" MBC 기자 2명 등 고발 6 Regenbogen 21/07/11 4560 0
28716 국제석유 증산 애타는 미, 사우디서 뺀 패트리엇 반년만에 복귀 3 다군 22/03/21 4560 0
36909 게임공정위,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 조작' 넥슨에 과징금 116억원(종합) 10 다군 24/01/03 4560 0
48 기타오스트리아 총리, 구글, 스타벅스 소시지 노점이나 카페보다 세금 덜내.... Beer Inside 16/09/05 4560 0
14640 국제남미서 길거리 헌팅 당한 한국인 남성 "난 그녀의 액세서리였다" 10 swear 19/02/18 4560 0
35120 정치이재명 “비용이 문제라면 日오염수 보관비 지원 고려해야” 1 매뉴물있뉴 23/06/20 4560 1
23857 의료/건강국내 산림 70%는 '껍데기만 푸른 숲'…제 기능 못해 13 구슬밀크티 21/04/06 4560 5
22323 스포츠윤성환의 직접 해명 "나는 아니다. 모든 의혹 해결할 것" 4 Cascade 20/11/17 4560 0
17460 경제"통통해서 안 팔려"..통영 굴, 소비 부진에 어민 '한숨' 16 Schweigen 19/11/13 4560 1
24628 의료/건강3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 발표 10 빛새 21/06/17 4560 0
7734 방송/연예'섹시' 관심없는 중후한 걸그룹, 왜이리 열광할까 7 tannenbaum 18/01/29 4560 0
25654 게임中 매체, "2022 아시안게임 e스포츠 8종목 채택" 20 swear 21/09/08 4560 0
18234 국제‘영구 집권’ 시동 건 푸틴 10 메오라시 20/01/17 4560 0
26939 사회신변보호자 가족 참극.."흥신소에 돈 주고 주소 알아내" 6 Regenbogen 21/12/13 4560 0
19516 사회친구와 식당서 처음 본 남자 때려 숨지게 한 20대…폭행 집유 9일만에 또 17 swear 20/03/28 4560 0
22076 방송/연예혜리, '놀토-도레미마켓' 3년만에 하차..'파워 연예인'의 아쉬운 퇴장 11 swear 20/10/20 4560 0
17470 의료/건강中, 흑사병 환자 2명 확진..강한 전염성에 '불안' 4 메리메리 19/11/14 4560 2
22335 정치이혜훈 "고심끝 서울시장 출마..'왜 이혜훈인가' 말할 것" 10 맥주만땅 20/11/18 456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