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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3/10 08:38:37
Name   물냉과비냉사이
Subject   진중권 "尹 자유민주주의에 발끈, 그러니 쌍팔년도 운동권"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83674?cds=news_edit

"자유민주주의" 말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키고 상대방이 특정 진영에 있다고 생각해버리는 사람이 많은데 이건 (자유주의를 비롯해 여러 '주의'에 기초한 원리에 의해 작동하는 정치체제인) 민주정으로 번역되었어야 할 Democracy가 민주주의로 번역되어서 들어온것이 일차적인 원인이고, 둘째는 진중권 주장대로 민주정에서 자유의 역할을 괄시하는 운동권들의 탓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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