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05 04:57:20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305_050217.jpg (166.6 KB), Download : 69
File #2   img20210305_050840.jpg (416.3 KB), Download : 67
Subject   뉴질랜드 해역서 세차례 강진…규모 8.1 지진에 쓰나미 경보도(종합3보)




https://m.yna.co.kr/view/AKR20210305010400009

*종합3보로 수정했습니다.

M 7.3 이후 두 차례의 강진은 뉴질랜드 북섬에서는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피해는 적을 것 같습니다만, 무섭군요.

쓰나미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지진 규모나 횟수가 계속 변경되고 있습니다.

쓰나미 경보가 다시 발령되었고, 즉시 대피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https://www.civildefence.govt.nz/


https://www.stuff.co.nz/national/300245006/live-do-not-stay-at-home-urgent-calls-for-evacuation-after-third-quake-hits



그리스, 아이슬란드도 요즘 심상치 않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093 의료/건강소아 혈우병 '간편 주사' 놔두고 '고통 큰' 정맥 주사 고집 7 먹이 21/04/29 4604 0
29725 사회이근, 가세연 저격.."벌써 망했냐? 전쟁터였으면 사살" 18 Mariage Frères(바이오센서) 22/06/04 4604 0
8479 IT/컴퓨터아마존 알렉사, 갑자기 공포의 웃음소리 낸다 6 dss180 18/03/08 4604 0
27167 정치윤석열 “최저임금제, 경제에 도덕‧규범 먼저 들이대면 안돼” 33 애정열등생 21/12/25 4604 0
28191 사회김원웅, '해임 투표' 앞두고 결국 자진사퇴.."머리숙여 사과" 4 empier 22/02/16 4604 0
33311 경제IMF 넘버2가 ‘한국·세계 경제’ 딱 정리한다 [연초경제 인터뷰] 4 설탕 23/02/04 4604 0
36639 정치당-용산 관계 재정립 요구에.... 인요한 “대통령은 나라님” 18 오호라 23/11/21 4604 1
21536 경제라임은 100%인데 옵티머스는 왜 70%? 1 맥주만땅 20/08/29 4604 0
22048 IT/컴퓨터남양주서 코나 전기차 또 화재…인명피해 없어 4 먹이 20/10/17 4604 1
20513 방송/연예"비아이 제보자 만남은 양현석 지시"..YG 직원 진술 7 Schweigen 20/06/03 4604 0
16162 국제'어차피 나갈 텐데..' EU 안보회의서 제외된 영국 1 오호라 19/07/25 4604 0
25122 사회정부 "내주까지 거리두기 효과 없으면 더 강한 방역조치도 검토해야" 25 414 21/07/28 4604 0
28962 사회"문 앞 짬뽕 먹고 옆집 개 죽었는데 장례비 내놓으랍니다" 4 swear 22/04/07 4604 0
35 기타버닝맨 축제기간이네요. 까페레인 16/09/03 4604 0
18469 의료/건강당국 ‘무증상 감염’ 가능성 인정 “전파가능성 크다” 7 세란마구리 20/02/02 4604 0
35880 국제WP "용기있는 韓대통령, 실용적인 日총리, 공로 인정 美대통령" 8 오호라 23/08/21 4604 1
37928 국제통일부 "북, 김일성 생일 명칭 '태양절'서 '4·15'로 변경한 듯" 8 매뉴물있뉴 24/05/12 4604 0
10537 정치조선일보의 문 대통령 흔들기, 도 넘었다 3 고양이카페 18/06/01 4604 4
19753 국제홍콩 시위 명소 된 '동물의 숲', 중국에서 사라져 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11 4604 0
22058 국제中, 대만과 전쟁 준비 박차..해안 병력 대폭 강화 16 은하노트텐플러스 20/10/19 4604 0
23082 스포츠이마트, 1천352억원에 프로야구 SK와이번스 인수 5 Groot 21/01/26 4604 0
16427 국제조슈아 웡 "시진핑 홍콩서 만나자"..공개 회동 제안 7 오호라 19/08/16 4604 1
37419 방송/연예류준열 드디어 입 열었다…"한소희와 연애 중, 결별 후 안 사이" 7 the 24/03/16 4604 0
19756 정치차명진 "세월호 텐트의 진실 내가 책임, 세금 다 토해내라" 막말 계속 46 Schweigen 20/04/11 4604 2
21805 국제靑 "北에 핵공격없다" 발끈…美는 이미 표적 90개 찍어놨다 9 열린음악회 20/09/20 460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