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2/13 23:19:22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213_231828.jpg (118.0 KB), Download : 56
File #2   EuHMYWiVkA0lKuw.png (114.9 KB), Download : 56
Subject   대지진 10주년 앞두고 동일본지역 강진 발생…日 열도 공포




https://www.yna.co.kr/view/AKR20210214000500073?


*좀 더 자세한 기사로 수정하였습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인 것도 같습니다만, 일본 국토 절반 정도가 지진 영향권일 정도로 큰 지진인 것은 맞습니다.


규모 7.1인데 일본 진도로 7, 6강인 지역들도 있네요.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2월 10일에 바누아투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있었는데, 정말 바누아투의 법칙(?)이 맞는지, 이번에도 일본 쪽에 이어서 강진이 왔군요.

동일본대지진 후 10년 되는 날이 3주 남았는데, 놀란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13051252073

*종합2보를 추가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지진 규모를 7.1에서 7.3으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live/index.html

https://www.jma.go.jp/en/quake/

https://earthquake.usgs.gov/earthquakes/eventpage/us6000dher/executive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259 경제울산지검 "'부산 금련산 80조원대 구리 매장 추정' 확인된 바 없어" 7 우주최강귀욤섹시 19/04/27 4557 0
4509 의료/건강생리컵이라는 새로운 선택지 20 메리메리 17/08/11 4557 3
29597 정치선관위 고발한 ‘사전투표 조작설’ 유포자는 황교안 전 총리 12 The xian 22/05/25 4557 0
26783 정치이준석, 이준석 패싱 시인 59 대법관 21/12/02 4557 0
29087 정치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지각변동…'친홍' vs '반홍' 6 다군 22/04/17 4557 0
34975 경제車개소세 인하 5년만에 종료…7월부터 그랜저 세부담 36만원↑ 4 다군 23/06/08 4557 0
9632 경제"주 14시간 이하 근무자만 뽑아요"..주휴수당 전쟁 1 알겠슘돠 18/04/23 4557 0
28320 IT/컴퓨터AWS의 러스트 투자 이유 '성능보다 이것' 12 Beer Inside 22/02/23 4557 0
23457 사회대법 "업무 능력 저조하고 개선 의지 없다면…해고 정당" 6 혀니 21/03/02 4557 0
18339 의료/건강국내 첫 우한폐렴 중국인 치료비는? 한국 정부가 생활비까지 부담 12 Schweigen 20/01/25 4557 0
16549 IT/컴퓨터MS, 쿠팡·티몬에 경고.."불법 윈도10 팔지마" 7 The xian 19/08/26 4557 0
30630 정치대우조선, 호황효과 내년부터지만…3조원대 러 수주대금 ‘뇌관’ 휴머노이드 22/08/01 4557 0
31654 정치'통'이 화났다? 긴장감 감도는 용산 대통령실 19 뉴스테드 22/10/05 4557 0
35495 정치‘검사 윤석열’의 한우집 카드 쪼개기 결제... 지침 위반 의혹 10 고기먹고싶다 23/07/20 4557 1
10409 과학/기술F-35B 탑재땐 경항모급..수송함 '백령도함' 사업 착수 2 Dr.Pepper 18/05/28 4557 0
36521 정치'윤석열의 메가서울'이 '신의 망수'가 될 수도 있는 이유 6 뉴스테드 23/11/04 4557 0
36267 국제프랑스 파리에 왜 '빈대'가?…내년 올림픽 앞두고 비상 3 danielbard 23/10/04 4557 0
4524 경제다주택자 이렇게 많았나..11채 이상 3만 6,000명 8 메리메리 17/08/12 4557 0
24237 문화/예술피아니스트 김수연,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 1위(종합) 4 다군 21/05/15 4557 1
24238 사회 섬 놀러 간 50대女, 휴대폰 두고 새벽 1시 산책 나갔다 봉변 4 Regenbogen 21/05/15 4557 0
4783 문화/예술혜문 "짝퉁 논란 덕종어보, 금 6% 완전히 다른 재질 모조품" empier 17/08/23 4557 0
14768 방송/연예타카하시 쥬리, 한국 걸그룹 데뷔 위해 울림과 계약 14 Cascade 19/03/04 4557 0
16048 방송/연예양현석 전 YG 총괄프로듀서, '성매매 알선' 피의자 입건 5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18 4557 0
14258 방송/연예예능 출연, 남성이 여성의 2배…성차별 여전 16 swear 19/01/13 4557 0
20146 사회이태원 클럽 다녀온 인천 20대 확진자 누나도 '양성' 25 쿠르드 20/05/08 455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