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2/02 17:21:43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202_172026.jpg (365.0 KB), Download : 75
Subject   내일 저녁부터 중부지방 많은 눈…최대 15㎝ 쌓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2131500530


https://youtu.be/ObrCb7dkb5U

예보는 바뀔 수 있으니, 차 운행해야 하는 분들은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기상청 예보로는 내일 오후 6시 정도부터 수도권 등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특히 수도권은 21시부터 24시까지 많은 눈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만, 바뀔 것도 같습니다.

비상근무 하셔야 하는 분들은 또 고생하실 것 같습니다.

기상청 행정 홈페이지 개편하면서, 구 날씨누리 바로가기가 신 날씨누리에서 드디어(?) 사라져버렸네요.  (신) 날씨누리가 더 예쁜 것 같기는 하지만, 저는 아직도 구 날씨누리가 편한데...


구 날씨누리
https://www.weather.go.kr/weather/main.jsp

신 날씨누리
https://www.weather.go.kr/w/index.do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792 사회“추석이란 무엇인가” 되물어라 17 맥주만땅 18/09/22 4562 12
36088 정치‘오염수 방류’ 강행한 일본, 이번엔 독도 영유권 홍보 강화…한국은 대폭 삭감 6 우스미 23/09/10 4562 1
31226 사회'청록색 민방위복' 볼멘소리 나오는 까닭 2 22/09/07 4562 0
32509 기타스타벅스, 아이스음료 비중 76%…겨울에도 '얼죽아' 24 다군 22/12/08 4562 0
5374 과학/기술뱃살 걱정 끝? 美 연구진, 지방 제거 패치 개발 5 April_fool 17/09/18 4562 0
33535 정치‘윤 캠프’ 출신 김병준 “난 정치인 아냐…정경유착 고리 끊을 것” 5 오호라 23/02/23 4562 0
33537 정치 ‘사건번호 133호’ 입수해보니…“주가조작 아닌 보고의무 위반 보고서” 2 과학상자 23/02/23 4561 0
34306 댓글잠금 정치문재인 전 대통령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 32 오레오 23/04/19 4561 0
29959 사회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 empier 22/06/20 4561 1
33031 경제모건스탠리 "작년 한국인 '1인당 명품소비' 세계 1위" 16 다군 23/01/13 4561 0
35847 사회“학교서 배운 심폐소생술 덕”…고3 학생들, 급류 휩쓸린 초등생 형제 구해 3 swear 23/08/17 4561 3
17160 정치 윤석열 "MB정부, 검찰중립 보장..형·측근 구속 쿨하게 처리" 15 방사능홍차 19/10/18 4561 0
17930 문화/예술엔제리너스 맛 밸런스 호평으로 1위, 쓴맛 많은 스타벅스 4위 23 CONTAXND 19/12/23 4561 1
30218 정치서해 피격 공무원, 순직 이어 국가유공자 추진 11 붉은 시루떡 22/07/06 4561 0
23563 경제쿠팡 공모가 확정. 기업가치 72조 13 기아트윈스 21/03/11 4561 0
29197 정치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9 괄하이드 22/04/25 4561 0
16654 정치조국 아내, 동양대에 "딸 표창장 정상발급됐다고 해달라" 압력 20 제로스 19/09/04 4561 1
17166 의료/건강이국종 아주대 교수 “인력충원 예산, 병원 측이 다른 예산으로 돌렸다” 10 OSDRYD 19/10/18 4561 0
17423 스포츠"그만두라는 사람들 많았지만.." 박항서가 밝힌 마지막 도전의 이유 6 The xian 19/11/08 4561 1
29455 정치 尹, 여야 지도부와 '마포 돼지갈비 회동' 추진 24 empier 22/05/13 4561 1
34832 문화/예술조니 뎊의 칸 복귀에는 사우디의 도움이 있었다. 1 Beer Inside 23/05/28 4561 0
14353 사회노래방 손님 토막살인범 변경석, 징역 20년 선고 4 Credit 19/01/18 4561 0
25107 스포츠MBC 또 구설…동메달 안창림에 “우리가 원한 메달은 아니지만…” 8 swear 21/07/27 4561 0
30996 사회내년 부모급여 도입 '월 70만 원'...기초연금 40만 원 29 카르스 22/08/19 4561 0
16405 의료/건강수술 뒤 뱃속서 35cm 거즈 발견…병원 측 "먹었느냐" 황당 발언 5 mime 19/08/14 456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