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1/10 12:36:20
Name   다군
File #1   img20210110_122502.jpg (348.3 KB), Download : 82
File #2   img20210110_123427.jpg (336.5 KB), Download : 91
Subject   내집 마련한 미혼 20∼30대, 이성교제 가능성도 높아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8152700530

조성호ㆍ변수정, 2020, "미혼인구의 이성교제와 결혼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분석", 보건사회연구40(4), 082-114.
https://www.kihasa.re.kr/common/filedown.do?seq=45243


판타지 드라마와 소셜 미디어를 규제해야 이성교제와 결혼이 많아질까요? (농담입니다.)




같이 실린 다른 연구도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의 두 번째 내용은 아래 연구 결론 부분입니다.

오지혜, 2020, "부모의 사회경제적 자원이 자녀의 결혼 이행에 미치는 영향:한국노동패널  1998~2016년  자료를  중심으로",보건사회연구40(4), 050-081.
https://www.kihasa.re.kr/common/filedown.do?seq=45242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360 경제더존, 역대급 공시 참사 8 대법관 21/10/29 4148 0
21242 의료/건강"감기 앓고 코로나19 걸리면 증상 경미할 수 있다" 5 다군 20/08/05 4148 0
23291 의료/건강"돈, 돈"하는 부부…불화 가능성 높아(연구) 8 남강부엉이 21/02/11 4148 1
25851 경제4분기 전기료 전격 인상…4인 가구 월 최대 1천50원↑(종합) 20 Groot 21/09/23 4148 0
24828 국제"아이슬란드 주4일 근무제 실험 '큰 성공'"…건강·워라밸 개선 6 다군 21/07/06 4148 2
20221 의료/건강렘데시비르보다 600배 강력한 코로나19 약물 찾았다 10 소원의항구 20/05/14 4148 0
33793 정치김동연, "법치 내세운 새로운 형식의 독재 시대" 3 과학상자 23/03/16 4147 0
1539 방송/연예‘무한도전’ 두 달간 휴방 선언 ‘재정비 시간 갖는다’ 2 Credit 17/01/11 4147 0
34821 정치민주당 청년 정치인들 “개딸 폭력 방치…이런 환경서 정치하는 게 맞나” 44 뉴스테드 23/05/27 4147 0
22022 경제3분기 미국 시장 PC 출하 증가율 10년 만에 최고 4 다군 20/10/14 4147 0
34057 경제하이트진로 '켈리', '프리미엄 맥아'라더니...'선 넘은' 원산지 마케팅 8 비어-도슨트 23/03/31 4147 0
270 기타리콜한 갤노트7마저 기내 발화... 외신들 잇단 보도 11 April_fool 16/10/06 4147 0
18193 사회외상센터, 환자 살릴수록 손해일까..정부, 이국종 사태로 손익 연구용역 29 Darker-circle 20/01/15 4147 0
5139 IT/컴퓨터국방부, 백신사업 또 유찰…"아무도 응찰안해서" 6 April_fool 17/09/06 4147 0
38677 사회조선일보 논설위원-국정원 직원, 여성 기자 사진 공유하며 성희롱 55 swear 24/08/21 4147 1
13590 스포츠‘이대호·손아섭, 초구 병살타 1위’ 김재환·최정, 초구 홈런왕 우분투 18/11/29 4147 0
29977 댓글잠금 정치대통령실 "김 여사, 尹이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국정 사각지대' 살필 것" 15 야얌 22/06/21 4147 0
17434 사회대한민국 여론 움직이는 6대 온라인 커뮤니티 20 하트필드 19/11/09 4147 0
27162 정치윤석열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강화, 사진까지 포함" (종합) 12 Regenbogen 21/12/24 4147 1
28189 스포츠“후배들 배려해서”…김연아가 ‘피겨 해설’ 안하는 이유 6 졸린 꿈 22/02/16 4147 0
13091 문화/예술러시아에 인천광장 준공…내년 인천공원 1 메리메리 18/10/24 4147 0
25123 정치강난희 "때 오길 기다렸다"…故 박원순 사자명예훼손 소송 추진(종합) 24 danielbard 21/07/28 4147 0
36131 사회"손을 전혀 쓸 수 없는 상태"…'부산 목욕탕 화재' 진압 경찰, 간호비 지원 못 받아 8 swear 23/09/14 4147 0
18981 사회천안 '줌바' 교습장..천안·아산지역 코로나19 온실 되나(종합) 12 Erzenico 20/02/28 4147 0
36646 게임“페이커의 전성기는 언제인가요?” 11 swear 23/11/22 4147 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