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2/22 21:27:56수정됨
Name   구밀복검
File #1   51b5f9f269beddc327000019 (4.86 MB), Download : 66
Subject   릅신 탄돌리지 말아요!


https://ktla.com/news/local-news/take-the-shot-lebron-u-s-surgeon-general-adams-asks-laker-star-to-take-covid-19-vaccine/

연방 보건 국장이 민심 안정과 홍보를 위해 제발 릅신께서 먼저 백신을 맞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릅신, 당신이 마스크의 핵심 지지자였다는 것을 압니다. 언제 샷을 쏠지 알고 싶어요. 농구샷이 아니라 COVID샷입니다. 저는 그것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기에 맞았고, 우리는 이게 팬데믹을 끝내는 방법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대중들 이해시키길 원합니다. 릅신에게 직접 이야기하기를 소망합니다. 릅신의 연락처는 손에 못 얻었지만 얻게 된다면 그가 사람들에게 혈장을 기증하도록 권하게 할 겁니다. 그게 신뢰를 고양하는 방법이며, 사람들은 모범을 따라갈 겁니다. 릅신, 얼른 백신을 맞으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혈장을 제공하도록 권장하세요. 이것이 이번 휴가철에 생명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https://youtu.be/XMMnxga2jDs
제목이 'Take the shot Lebron'으로 중의적입니다 ㅋ
이 역시 릅신의 위엄이겠지요.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346 사회눈 치우려다…軍에서 22살 청년은 꿈을 잃었습니다 9 swear 21/02/16 4172 0
24882 의료/건강美 신규 확진자 99.7% '백신 미접종자'…"델타 변이에도 효과" 7 물냉과비냉사이 21/07/11 4172 1
51 기타사드배치 후보지 시위 강제진압 훈련 왜 님니리님님 16/09/06 4172 0
24373 정치정세균 "日 올림픽지도서 독도 삭제 안하면 올림픽 불참" 12 empier 21/05/26 4172 0
26169 정치이재명 "윤석열, 친일파가 독립군 행세..정치활동 중단해야" 16 맥주만땅 21/10/15 4172 0
28988 국제유럽서 킨더 초콜릿 먹은 아이들 식중독 증세…당국 조사 착수 1 다군 22/04/09 4172 0
4415 스포츠 '문체부 보고서 입수', KBO 입찰 비리 은폐 사실이었다 알겠슘돠 17/08/08 4172 0
16703 정치86세대의 자녀인 90년대생은 누굴 찍을까 27 파이어 아벤트 19/09/07 4172 0
12866 경제배달앱은 자영업자들의 적인가 동반자인가 14 김우라만 18/10/01 4172 0
28739 IT/컴퓨터대만 규모 6.6 지진...TSMC·UMC 생산라인 일부 가동 멈춰 Beer Inside 22/03/23 4172 0
1349 방송/연예JTBC 연초부터 시청률 치트키 사용 1 하니n세이버 16/12/27 4172 0
3397 문화/예술고구려 제국은 없었다! 왜국은 반도의 실력자! 정말? 22 기아트윈스 17/06/06 4172 0
36677 경제아이 있어도 일한다… 워킹맘 고용률 역대 최고 17 카르스 23/11/27 4172 2
32078 스포츠[오피셜]손흥민 수술대 오른다. 왼쪽 눈 주위 골절 12 OneV 22/11/03 4172 0
11600 경제신음하는 제약, 바이오주 10 이울 18/07/19 4172 0
23890 스포츠아마추어 첫 '서포터즈' 문은익… "프로보다 생동감·한 경기라도 중계 바라" 노컷스포츠 21/04/09 4172 0
29522 정치윤건영 “분명한 건 文은 가만 있었다…바이든이 만나자 했다 이젠 계획없다” 19 syzygii 22/05/19 4172 0
19795 사회우리가 알던 세상은 끝났다..'포스트 코로나' 3가지가 바뀐다 8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14 4172 0
29011 사회피해자 "보복 무섭다" 증언 포기.. '권총협박' 조양은 무죄 확정 4 私律 22/04/12 4172 0
31571 정치'윤 대통령과 성평등 논했나'라는 질문에 해리스 '예스' 11 야얌 22/09/29 4172 0
22357 사회해병대 '사비 이발' 강요?..軍 "지휘관 개인 판단, 대책 마련" 6 Schweigen 20/11/21 4172 0
32086 사회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투쟁 승리 14 자공진 22/11/03 4172 26
11608 국제"美정계 접근하려고 성로비까지"..러 '女스파이'에 워싱턴 발칵 9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19 4172 0
15192 정치이낙연 총리 “경찰, 진주 증오범죄 막을 수 없었나 돌아봐야” 6 맥주만땅 19/04/18 4172 0
27739 사회셰프 정창욱, 만취폭행·흉기위협 혐의 입건…무면허운전 의혹도 6 swear 22/01/22 417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