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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7 18:37:17수정됨
Name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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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프랑스 대통령도 못피한 코로나19…총리도 자가격리(종합)
https://kongcha.net/news/22653




https://m.yna.co.kr/view/AKR20201217164651085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7170500085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7171300098


자가 격리하며 업무는 계속 수행한다고 합니다.


https://ig.ft.com/coronavirus-chart/?areas=eur&areas=usa&areas=gbr&areas=geo&areas=fra&areas=swe&areasRegional=usny&areasRegional=usnj&areasRegional=usia&areasRegional=usca&areasRegional=usnd&areasRegional=ussd&byDate=1&cumulative=0&logScale=0&per100K=1&values=cases


우리나라도 난리지만, 유럽 등에 비하면 양호한데, 유럽도 좀 확산세가 진정되나 하더니, 다시 확산세가 가속하면서 추가적인 봉쇄조치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프랑스도 12월 9일 정도부터 다시 확산세로 돌아선 것 같습니다.

INSEE(프랑스 국립 통계 경제 연구소)에서는 현재의 2차 봉쇄조치로 2021년 중반이나 되어야 경제 활동이 2020년 여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9년이 아니고 2020년 여름입니다.) 1차 때보다 여파가 오래 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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