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2/15 13:53:30
Name   다군
File #1   img20201215_135301.jpg (172.4 KB), Download : 67
File #2   img20201215_140007.jpg (125.9 KB), Download : 64
Subject   코로나19 유행 후 늘어난 '혼술'…과음주의보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5101800017

기사의 보고서는 전에 탐라에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혼술 혹은 홈술을 하면 훨씬 적게 마시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더 빨리 취하는 것 같고. 밖에서 같이 마시면 환경에 민감해서인지 속도도 양도 더 많아지던데.

2019 주류시장 트렌드 보고서
https://www.atfis.or.kr/article/M001040000/view.do?articleId=3543&page=&searchKey=&searchString=&searchCategory=


참고로 코로나19 전후 부분은 올해 4월에 조사한 것입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863 정치남양주시, '집사부일체-이재명 지사편' 방영금지가처분 신청 7 Picard 21/09/23 4467 0
25608 방송/연예‘보아 오빠’ 권순욱 감독, 암투병 중 39세로 세상 떠나 4 swear 21/09/05 4467 1
21513 스포츠'바르셀로나 떠나겠다' 축구계 뒤흔든 메시의 이적요청 1 The xian 20/08/27 4467 0
29193 사회"스쿨존 횡단보도서 충돌…징역 1년 2개월 구형받았습니다" 29 집에 가는 제로스 22/04/25 4467 2
27658 사회與 “간병살인 막아야”… 국가책임제 공약 검토 6 22/01/18 4467 1
17165 방송/연예국무조정실장, 'BTS' 병역특례 검토…"시대 상황 반영해야 한다" 27 swear 19/10/18 4467 1
24589 경제내용추가)굴착기 기사 "물 뿌리던중 흙더미 주저앉더니 건물 무너져" 4 Regenbogen 21/06/14 4467 1
37133 국제NYCB주식 38% 폭락…美지방은행 위기 재점화 5 활활태워라 24/02/02 4467 0
22798 사회포항 강아지 목줄 학대 논란 10 구밀복검 20/12/31 4467 0
25871 의료/건강팔·다리 말랐는데, 배만 '불룩' 나오는 이유 14 Regenbogen 21/09/24 4467 1
8464 스포츠정현의 활약에 가려 보이지 않는 한국 테니스의 어두운 그림자 알겠슘돠 18/03/07 4467 0
10257 의료/건강"비아그라+독감 백신=암세포 전이 억제" 5 이울 18/05/21 4467 0
36626 정치"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민주당 현수막 청년비하 논란 39 Mandarin 23/11/19 4467 0
36882 정치이원석 檢총장 격노했다 3 과학상자 23/12/30 4467 0
37394 정치‘5·18 망언’ 도태우 공천 유지…국힘 “이게 국민 눈높이” 18 매뉴물있뉴 24/03/13 4467 0
14101 정치한발도 안 밀린 조국,"희대의 농간" 조목조목 반박 2 DarkcircleX 18/12/31 4467 0
27413 문화/예술'이 음료' 건강 부담되는 나트륨 가장 많다 10 혀니 22/01/06 4467 0
10262 IT/컴퓨터AMD 라이젠 5 2400G, 오피스 PC의 새 기준 될까? 3 Han Solo 18/05/21 4467 0
28950 경제공짜 점심값 5200달러 14 Beer Inside 22/04/06 4467 0
30743 사회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은 왜 민원인을 때렸나? 7 22/08/06 4467 0
36375 사회지방 국립대병원 '빅5' 수준으로 키운다…의사 수·인건비 확대(종합) 24 다군 23/10/19 4467 0
23832 사회'사제 햄버거' 기다리는 장병들…軍 "6월부터" 17 swear 21/04/02 4467 1
30744 사회‘무릎 꿇은 호소’ 그 후 5년, 무엇이 달라졌을까? 1 늘쩡 22/08/06 4467 13
281 기타'MS 구매' 황당 질문? 이은재는 억울하다 14 kpark 16/10/07 4467 0
29465 경제7억원 대박의 꿈이 물거품으로…허탈한 카뱅 카페 직원들 16 구밀복검 22/05/15 4467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