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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5 13:53:30
Name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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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코로나19 유행 후 늘어난 '혼술'…과음주의보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5101800017

기사의 보고서는 전에 탐라에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혼술 혹은 홈술을 하면 훨씬 적게 마시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더 빨리 취하는 것 같고. 밖에서 같이 마시면 환경에 민감해서인지 속도도 양도 더 많아지던데.

2019 주류시장 트렌드 보고서
https://www.atfis.or.kr/article/M001040000/view.do?articleId=3543&page=&searchKey=&searchString=&searchCategory=


참고로 코로나19 전후 부분은 올해 4월에 조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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