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12/15 08:51:52
Name
맥주만땅
Subject
"건보료가 2배, 노후 어쩌라고" 건보공단 몰려간 은퇴자들
https://kongcha.net/news/22611
https://news.v.daum.net/v/20201215030031705
솔직히 내용은 소설일 수 있지만, 건보료가 오르고 있는 것은 현실입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맥주만땅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
똘빼
20/12/15 08:57
삭제
주소복사
건보료 줄줄 새는 구멍들을 전국민이 알고 있는데.. 왜 틀어막지 않는 걸까요..
맥주만땅
20/12/15 09:00
삭제
주소복사
그건 정부도 빼먹어야 하니까요.
최근 환자중에 산재환자가 있는데, 돈드는 수술 하려고 하니 산재에서 빼 버리더군요.
거기에 자동자보험도 건강보험에 기생하기도 하고.....
정부부터 건강보험을 호구로 알고 있는 걸요.
3
Picard
20/12/15 09:16
삭제
주소복사
이제서야?
저희 어머니 연금 받으시는데 얼마 이상 받는다고 제 피부양자에서 빼서 건보료 내고 계시는데..
전 당연히 다 내는구나 했거든요.
불타는밀밭
20/12/15 09:29
삭제
주소복사
다른 4대보험도 그렇고 현 시점에서 줄줄 새는 것도 있지만 이전 세대에서 부담은 적게, 혜택은 많이 잡아서 왕창 미리 땡겨간 개념의 재정빵꾸가 많아서 이제부터 긴축한다고 해봤자 욕은 현 정부, 정권이 들어먹고 별로 티는 나지 않으니 에라 모르겠다 나는 억울해 하고 손 놓은 거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부모님 빚 갚으라 그러면 안 갚을 궁리부터 하잖아요.
1
사십대독신귀족
20/12/15 09:30
삭제
주소복사
이미 여기저기서 세금을 마구 올려받고 있는데 그 만큼 재정도 날아가고 있어서
정권을 다음에 누가잡든 간에 그거 메꿀 수 있을지나 모르겠습니다.
2
moqq
20/12/15 09:53
삭제
주소복사
재정을 어디레 쓰는 걸까요?
Schweigen
수정됨
20/12/15 10:14
삭제
주소복사
다 좋은데 사례들이 웃기네요.
반포에 십수억 아파트랑 수억 상가 가지고도 월수 200에 11만원만 내던 사람, 문래동 아파트에 예금 13억 가지고도 월수 340에 건보 9만원만 내던 사람.
집한칸 없이 월세 사는 직장인들, 대출로 전세 사는 젊은이들은 300만 받아도 14만원 내고 있는데 누구 놀리나 시프요. 아동바동 사는 젊은 친구들 박탈감 느껴보라는건가?
솔까 있는 사람이 더하단 말만 나오는군요. 누구보다 보험 혜택 받고 사는 사람들이...
1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070
정치
김무성 "청와대는 100% 탄핵이 기각 될 줄 알고 계엄령 준비했다"
15
닭장군
21/04/26
4587
4
22023
경제
"코스피, 2012년 이후 중국 영향 증가, 미국 감소"
12
다군
20/10/14
4587
1
32008
사회
어젯밤 용산 대통령실 인근서 다수 총성 들렸다 (속보+후속보도)
17
괄하이드
22/10/28
4587
0
14345
의료/건강
[날씨] 대기 정체에 중국발 오염물질…18일(금) 종일 미세먼지 기승
1
파이어 아벤트
19/01/18
4587
0
10762
경제
동아일보 "점심은 팀장과 따로" "이젠 회식 안가" 직장인들 시끌
1
알겠슘돠
18/06/13
4587
0
14090
기타
"고기를 먹는다는 건, 취향의 문제를 넘어서는 일"
25
덕후나이트
18/12/30
4587
1
19722
정치
통합당 이근열 "군산에 중국 유곽 설치" 공약 논란
10
사나남편
20/04/09
4587
0
24331
사회
"군대서 코로나로 병원 못 가게 해 장애인 됐다.. 사과도 없어"
10
Regenbogen
21/05/24
4587
0
25099
경제
2분기 GDP 성장률 0.7%…올해 4%대 성장 '청신호' 커졌다
11
Rokine
21/07/27
4587
1
16140
국제
[KADIZ 침범 전문가 진단] "한미일 '약한 고리' 한일관계 노려"
8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24
4587
1
29964
정치
尹 "전세계적 고금리 정책 대처방법 없어…물가 잡기 위해 노력"
16
데이비드권
22/06/20
4587
0
26637
경제
두산, 수소버스, 수소트럭 시장 진출한다...‘차량용’ 수소 파워팩 개발 선언
2
맥주만땅
21/11/22
4587
0
36366
사회
‘임금체불’ 프랜차이즈 편의점·카페 어디? [그래픽뉴스]
3
박지운
23/10/17
4587
0
19471
경제
80년대생 '최연소 별' 꿰차더니…IT업계 "90년생이 온다" 만30세 이사
14
제루샤
20/03/26
4587
1
26639
방송/연예
BTS, 아시아 가수 최초 'AMA' 대상
3
swear
21/11/22
4587
0
13584
게임
워3 제 2의 전성기?...넷이즈 2019 e스포츠 계획 발표
3
Aftermath
18/11/28
4587
0
20496
사회
쿠팡 직원식당 조리사 숨져.."독한 청소약품 고통 호소"
6
자공진
20/06/02
4587
0
33553
정치
“좌파 빨갱아” 정순신 아들, 학폭 가해자였다…“자식 일에 죄송”
16
퓨질리어
23/02/24
4587
0
13075
의료/건강
[중앙]너도나도 꽂는다, 강남 다이어트 주사 '삭센다'가 뭐길래
7
Zel
18/10/23
4587
0
4628
방송/연예
태연 "자카르타 공항서 위험한 상황…질서 지켜달라" 당부 (전문)
벤젠 C6H6
17/08/18
4587
0
16404
국제
日 맥주 아예 끊었다…초유의 '98.8%' 수입 급감
15
그저그런
19/08/14
4587
0
16660
문화/예술
'동물의 왕국' 목소리 맡은 원로 성우 이완호 별세...향년 81세
1
구밀복검
19/09/04
4587
4
30996
사회
내년 부모급여 도입 '월 70만 원'...기초연금 40만 원
29
카르스
22/08/19
4587
0
27413
문화/예술
'이 음료' 건강 부담되는 나트륨 가장 많다
10
혀니
22/01/06
4587
0
32021
경제
금융당국, 대부업계 만나 취약계층 자금 공급 당부
7
야얌
22/10/28
4587
0
목록
이전
1
247
248
249
250
251
25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