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1/03 14:49:45
Name   은하노트텐플러스
Subject   바이든, 딕스빌 노치서 첫 승리..딕스빌 노치는 어떤 곳 [2020 미국의 선택]
https://news.v.daum.net/v/20201103143001357

이제 선거 시작입니다!

무기명 투표지만
기명 투표가 되어버린 현장이군요.
쿠쿠쿠-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548 사회1692번의 죽음,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4 기아트윈스 19/11/21 4484 22
23952 국제한국인 반중감정 최고조…"일본보다 더 싫어한다" 15 작두 21/04/15 4484 2
12689 사회'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 징역20년 확정..공범은 징역13년 3 퓨질리어 18/09/13 4484 0
17302 경제사우디의 엔터테인먼트 수도 건설, 이재용이 나섰다 4 CONTAXND 19/10/30 4484 2
21655 의료/건강고기 잔뜩 먹고 냉면 한 그릇…살찌는 최단 코스 13 구박이 20/09/07 4484 0
1946 문화/예술김해숙 국악원장, 블랙리스트 검열 시인 "조직 지키기 위한 일" 3 진저에일 17/02/11 4484 0
27547 사회‘여친’ 엄마 있는 원룸에서 여친 화장실로 데려가 살해한 20대 11 Leeka 22/01/13 4484 0
14492 정치文대통령, '5060 댓글 발언' 김현철 경제보좌관 사의수용 10 Darker-circle 19/01/29 4484 0
21660 국제'나발니' 손댔더니 '가스관'이 터졌다.. 위기의 메르켈 5 맥주만땅 20/09/08 4484 0
14240 스포츠김보름 폭로 "2010년부터 노선영에 괴롭힘 당했다" 7 astrov 19/01/11 4484 0
8866 의료/건강中 공장가동 재개에 스모그 몸살 시작.."다시 폐쇄 명령" 3 Toby 18/03/27 4484 0
23207 정치황희, 딸은 4200만원짜리 학교..세가족은 월 60만원만 썼다? 25 empier 21/02/05 4484 0
21928 정치추미애 "보좌관에 장교 연락처 전달, '지시'라고 볼 근거 없다" 7 사악군 20/10/02 4484 1
24233 사회철창 너머 너와 손주가 내 존재 의미… 소중히 살아주고 버텨주길 21 구밀복검 21/05/14 4484 2
16813 사회전북대 교수의 수업 중 막말.."화류계에 여학생 많다" 12 오호라 19/09/16 4484 1
29873 경제화물연대-국토부 협상 타결…“안전운임제 지속 추진” 4 야얌 22/06/14 4484 2
22194 국제바이든, 딕스빌 노치서 첫 승리..딕스빌 노치는 어떤 곳 [2020 미국의 선택] 3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03 4484 2
24754 의료/건강미 연구진 "화이자·모더나 백신, 예방효과 몇년 지속될수도" 5 다군 21/06/29 4484 2
29618 정치윤재순, 딸도 대통령실 ‘출근’ 의혹…‘아빠 찬스’ 논란 19 arch 22/05/26 4484 1
22196 경제이곳만 다녀가면…차량 100여 대 망가뜨린 주유소 6 먹이 20/11/03 4484 0
10428 방송/연예신동호 MBC 전 아나운서 국장 정직 6개월 2 알겠슘돠 18/05/28 4484 0
24513 기타내일 더 덥다…전국 대부분 낮 기온 30도 이상 9 다군 21/06/08 4484 0
15045 방송/연예나영석 PD 작년 연봉 40억 벌었다 14 Leeka 19/04/02 4484 0
23749 정치與 "박형준, 조강지처 버려" 발언 논란 일파만파..朴 "피가 거꾸로" 18 empier 21/03/26 4484 0
30405 정치장제원 "권성동 거친 표현 삼가야…인사압력 받은 적 없다" 11 22/07/18 448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