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3/05 12:28:35
Name   tannenbaum
Subject   '기초생활수급자 비하' BJ 철구, 7일간 방송 정지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70304155607833

BJ 철구는 지난 1일 방송에서 자신을 향해 불만을 토로한 시청자에게 "쓰레기통에 들어가서 거기 냄새 맡으면서 살고 평생 방구석에 X칠하면서 결혼도 못하고 매일 기초수급금 받으면서 도시락이나 먹어라"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시청자들은 "기초수급자 비하 발언 아니냐"고 반발했다. 이에 BJ 철구는 "기초수급금 받으면서 도시락 먹으라는 말이 왜 비하냐"며 "피해의식에 사로잡히지 말고 비하라고 생각되면 신고하라"고 맞받으면서 논란이 일었다.


한번이면 실수지만 반복이면 그 사람 인격이죠. 그럼에도 저 사람이 좋다고 칭송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상한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389 의료/건강코로나의 가장 흔한 증상은 마른 기침도 고열도 아니었다..그럼 무엇? 5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25 4598 0
29045 정치안철수, 내각 인선에 반발해 尹과 만찬 취소하고 귀가 35 the 22/04/14 4598 1
36471 정치“한국, 낡은 선진국 이탈리아 따라가고 있다” 11 뉴스테드 23/10/30 4598 2
18296 경제"중국 작년 GDP 성장률 6.1% 전망..미중 무역전쟁 등 영향" 아이폰6S 20/01/21 4598 0
36729 사회"생일 축하해요" 꽃바구니 주자 때린 계모…"왜 돈 함부로 써" 9 swear 23/12/06 4598 0
30075 정치"게임중독은 병"…'질병코드' 국내 도입 되나 25 알탈 22/06/27 4598 0
29565 국제"일주일에 두번씩…" 치솟는 물가에 '피 뽑아파는' 미국인들 16 다군 22/05/23 4598 0
29821 경제美 5월 CPI, 전년비 8.6%↑…1981년 이후 최악의 물가 상승 9 Folcwine 22/06/10 4598 0
37246 정치'비명횡사'에 묻힌 디올백... 민주당 엄습한 '2012 총선 포비아' 70 매뉴물있뉴 24/02/22 4598 0
22400 국제中 왕이, 강경화 회담 24분 지각...美 장관 늦었다고 면박 주더니 3 열린음악회 20/11/26 4598 0
34688 경제RE100은 실질적 무역장벽...CF100 만든다고 안 없어져 13 오호라 23/05/18 4598 0
25473 사회해수욕장 '골프남' 또 등장…"사람들 쪽으로 풀스윙" 14 swear 21/08/25 4598 0
15746 사회채식주의자, 무한리필 고깃집서 '영업방해 시위' 25 메존일각 19/06/19 4598 2
29058 방송/연예'대탈출'‧'여고 추리반' 정종연 PD, CJ ENM 퇴사 5 swear 22/04/14 4598 0
30597 국제40도 폭염에 "머리 매일 감지마"..국민에 권고한 나라는 4 체리 22/07/29 4598 0
32135 문화/예술마포구, 작은도서관 없앤다 23 the 22/11/08 4598 0
16776 의료/건강파업 5일째 국립암센터 대국민 사과..이은숙 원장 눈물 호소 1 맥주만땅 19/09/10 4598 1
28555 경제블룸버그 "보수후보 당선됨에 따라 한한령 다시 발령될 수도" 9 Beer Inside 22/03/10 4598 0
34187 기타'사우나 매입' 막힌 전광훈 교회 "이사못해"…장위재개발 '원점' 21 야얌 23/04/10 4598 0
31630 사회어느 회장님의 갑질‥비서에게 내연녀 심부름까지 8 다군 22/10/04 4598 0
34192 경제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3.50% 유지 7 Groot 23/04/11 4598 0
20113 정치'한국서 나고 자랐는데..' 추방 위기에 놓인 아이들 33 Schweigen 20/05/07 4598 1
31895 국제"오만한 영국인" 이코노미스트 표지에 伊 불만 폭발 15 다군 22/10/21 4598 0
19866 사회육군 상병, 야전삽으로 女중대장 폭행 하극상…전치 2주 15 swear 20/04/20 4598 0
17308 국제中압박에 한국단원 버리고 가려던 美음대..결국 中공연 연기 5 grey 19/10/30 459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