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0/19 18:10:06
Name   다군
Subject   "중국 외교관이 피지서 대만 공관원 폭행"…대만 '발칵'(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1019125951089


https://www.reuters.com/article/idUSKBN27409V


소소하다면 소소한 사건이지만, 화약고에 불은 안 붙었으면...  

(2020은 벌써 충분히 다이나믹하다구?!)

일각의 견해일 뿐이지만,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려면, 미국이 이 모양(?)인 상태에서 대선 불확실성이 살아있는 11월에서 내년 1월 사이가 향후 20년을 봤을 때 최적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이 대만 합병이라는 야욕(?)을 달성할 유일한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Chinese military beefs up coastal forces as it prepares for possible invasion of Taiwan
https://www.scmp.com/news/china/diplomacy/article/3105953/chinese-military-beefs-coastal-forces-it-prepares-possible



https://www.yna.co.kr/view/AKR20201019114400009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163 경제'37년 인연' 한국 양궁과 현대차그룹의 공통점? "혁신∙팀워크∙최고지향" 2 Regenbogen 21/08/01 4574 0
16460 국제日 세계 2위 F-35 보유국으로 급부상..총 147대 도입 예정 12 먹이 19/08/19 4574 0
34636 정치“삼성전자, 일본에 첨단반도체 거점 신설”…일, 반도체 부활 노린다 7 야얌 23/05/14 4574 1
10573 문화/예술저성장시대의 드라마 주인공 1 알료사 18/06/03 4574 0
25934 사회노동장관 "내년부터 산재 사망 발생 땐 책임자 1년 이상 징역" 23 맥주만땅 21/09/28 4574 2
10319 스포츠'한 달도 안 남았는데..' 월드컵 광고가 보이지 않는다 알겠슘돠 18/05/24 4574 0
16975 스포츠손가락 욕설 프로골퍼 김비오에 자격 정지 3년 중징계 20 Darwin4078 19/10/01 4574 1
26191 정치국민의힘, 이재명 맹폭 "조폭이 왜 의전비서를 하나" 13 syzygii 21/10/17 4574 4
29521 정치바이든-文 회동설에…美측 "사전조율 없어" 文측 "美가 제안해야" 34 사십대독신귀족 22/05/18 4574 0
36433 경제임금 불만족' 조선일보 기자들 "7% 이상 올라야" 10 활활태워라 23/10/25 4574 0
2642 스포츠이명기 ↔ 이홍구 등 SK-KIA 4:4 트레이드 14 열대어 17/04/07 4574 0
25428 국제정부 "루마니아의 백신 무상공여 사실 아냐…스와프 협의 중" 16 다군 21/08/21 4574 5
35159 정치'킬러문항 출제금지' 공약했던 이재명, '수능 5개월 전' 졸속 대책 정조준 11 매뉴물있뉴 23/06/22 4574 0
20313 사회차도 달리던 '전동킥보드', 앞으로는 자전거도로 통행 8 the 20/05/21 4574 0
22873 정치16개월 만에 다시 뜬 '윤석열 순댓국' 영상, 살펴보니 10 박지운 21/01/08 4574 5
24153 사회음주단속 피해 바다로 튄 해경…구하려다 이송된 시민만 낭패(종합2보) 8 다군 21/05/06 4574 0
19802 사회한국기자협회, 세월호 유족에 보도참사 사과 8 The xian 20/04/15 4574 4
14683 IT/컴퓨터방통위원장 "https 차단 따른 검열, 있을 수없고 있어서도 안돼" 12 Ren`Py 19/02/21 4574 0
16219 사회초과근무 위법 아닌 재량근로, SW/게임 개발자도 포함 7 lifer 19/07/31 4574 0
30811 정치대통령실 "비가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합니까?" 20 퓨질리어 22/08/10 4574 0
26716 국제43년 누명 복역에도 보상 못받은 美흑인…시민이 16억 모아줬다 1 샨르우르파 21/11/28 4574 0
35680 정치신원식, ‘성추행 의혹 제기’ 잼버리 80명 퇴영에 “반(反) 대한민국 카르텔” 9 퓨질리어 23/08/06 4574 0
13154 스포츠LAD 프리드먼 사장, "로버츠 감독 장기계약 추진" 9 바코드 18/10/30 4574 0
31074 사회학생감소에 서울 일반고도 문 닫는다…신입생 ‘45명’ 도봉고 결국 통폐합 4 데이비드권 22/08/25 4574 0
36196 방송/연예[Y터뷰] '무빙' 박인제 감독 "시즌2 여부 강풀 작가에 달렸다" 7 tannenbaum 23/09/21 457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