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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14 18:01:08
Name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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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코스피, 2012년 이후 중국 영향 증가, 미국 감소"




https://www.yna.co.kr/view/AKR20201014164700002

https://www.kcmi.re.kr/report/report_view?report_no=1218&s_report_subject=&s_report_type=&pg=1

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지난 금융위기 때는 중국의 막대한 경기부양책이 전세계 경제 회복에 큰 도움을 준 바 있는데, 이번에는 그런 효과가 감지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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