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0/12 01:48:26
Name   그저그런
Subject   전셋값 1년 내내 상승...전세 대출 역대급 증가
전셋값 1년 내내 상승...전세 대출 역대급 증가

https://www.ytn.co.kr/_ln/0102_202010111712274348


매매가 추월한 귀한 전세…수도권 아파트 왜 이러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18386&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전세 이어 월세도 급등… 임대차 시장 '요동'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09/2020100900615.html?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utm_campaign=biz


부총리도 쫓겨나는 최악의 전세난…새 집 못 구한 세입자들 발동동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101102109932036003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저금리가 계속되고 전세 품귀와 전셋값 상승이 심화하면서 단기적으로는 반전세가 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전세가 모두 사라질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오늘 전세 관련 기사가 쏟아졌네요.
임대차3법 이후로 예견된 수순이라 생각했지만, 가시화 되는걸 보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정책의 목표를 비판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스스로 내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최소한 반성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국토부장관이 직접 집값 11% 올랐다는 통계장난이나 3년전 정권탓 같은걸 하지 말고요;;

나라를 다스리는건 작은 물고기를 굽는것과 같다는데,
생선을 태우면서도 설익히는 기가 막힌 실력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309 사회전문가도 놀란 동해안 산불 현장.. 국민 모두 속았다 7 the 22/05/03 2776 3
25983 IT/컴퓨터일본인 "한국폰, 안사"..삼성 신형 폴더블도 홀대? 3 먹이 21/10/01 2776 0
30336 정치'文사저 시위' 유튜버 누나, 대통령실에 사표 21 매뉴물있뉴 22/07/13 2776 0
29078 정치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 의혹 논란…골프선수 학점특혜 7 노바로마 22/04/16 2776 2
21147 경제피치, 일본 국가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조정 7 다군 20/07/29 2776 0
29370 정치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이재명 맞수’ 배우 김부선·윤희숙 '저울질' 20 moqq 22/05/08 2776 0
25296 게임휴식 중 윤성영 전 JDG 감독 "LCK 팀 코칭스태프 합류도 가능" 4 swear 21/08/11 2776 0
9981 IT/컴퓨터SK텔레콤, 보안 업계 2위 'ADT 캡스' 인수..1위 '에스원'과 격차 좁혀 1 알겠슘돠 18/05/08 2776 0
29708 경제尹정부, 주식 양도소득세 계획 전면 백지화 결정 24 Profit 22/06/03 2775 0
10517 스포츠西 언론 “UCL 3연패 지단, 레알 감독직 사임” 6 Darwin4078 18/05/31 2775 0
30752 기타입추 지나 '장마' 돌아온다…중부지방 다음주 내내 많은 비 12 다군 22/08/07 2775 0
11297 기타'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북한강 투신 "유서 발견" 4 알겠슘돠 18/07/09 2775 0
17704 정치 송병기 울산시 부시장 "제보한 것 아냐...靑이 먼저 물어서 답변" 20 astrov 19/12/04 2775 0
27189 사회'신변보호 여성 가족 살해범' 이석준, 50만원 주고 40여분 만에 주소 알아내 16 syzygii 21/12/27 2775 1
31799 국제머스크, 미 정부에 "우크라 스타링크 서비스 요금 내달라" 15 다군 22/10/14 2775 0
8778 정치대통령 개헌안, 국무회의 아닌 비서실이 주도해 위헌적 32 뒷장 18/03/22 2775 0
27220 정치장진영 "이준석, 왜 성상납 아니라고 말 못하나" 9 대법관 21/12/28 2775 0
29545 방송/연예르세라핌, 학폭 논란에 활동 일시중단 20 데이비드권 22/05/20 2775 1
25201 스포츠[올림픽] 목소리 갈라진 김연경 "오늘이 마지막인 줄…한 시간 잤다"(종합) 6 거소 21/08/04 2775 3
33137 댓글잠금 정치“민노총 간부들, ‘사업-부부관광’ 적고 호텔방서 北지령 받아” 43 Groot 23/01/20 2775 0
17579 IT/컴퓨터테슬라 전기트럭 첫 공개.."이 車 방탄이야..유리창 '쩍'" 머쓱해진 머스크 3 맥주만땅 19/11/25 2775 0
26542 문화/예술연습할 때 심사받는 지휘 경연..한국서 처음 본 독특한 풍경 2 매뉴물있뉴 21/11/14 2775 0
22487 정치김용민 "주진우는 윤석열 패밀리" 18 사악군 20/12/04 2775 5
30182 국제이 시국에 금리를 내리는 나라가 있다고? 16 구밀복검 22/07/05 2775 0
23283 사회경찰 간부 호텔 여직원에 "치킨 같이 먹자"…퇴실 요구에 난동(종합) 11 다군 21/02/10 277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