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0/02 12:25:41
Name   다군
File #1   1C968A84_29F8_4725_9E9E_889D19D61715.jpeg (266.0 KB), Download : 12
File #2   img20201002_123209.jpg (132.3 KB), Download : 11
Subject   트럼프 "코로나 검사 받고 자가격리"…최측근 감염에 `비상'(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01002024351009

감염되면 나이가...

보리스 존슨 총리 같은 감염 버프(?)를 받을 수 있을지?

5월 기사입니다만,
If the President Tests Positive for the Virus, What Happen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0-05-13/what-happens-if-the-president-tests-positive-for-coronavirus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135 정치'문대통령에 인공기 배치' 연합뉴스TV, 책임자급 보직해임 14 알겠슘돠 19/04/11 4571 0
27423 정치국힘 박성중, 부산일보 겨냥 "시골이라 전화번호 없었다" 7 요일3장18절 22/01/06 4571 0
35615 경제83억 공사비 갈등에 아파트 입구 막아 19 찾고싶은분 23/08/01 4571 0
28962 사회"문 앞 짬뽕 먹고 옆집 개 죽었는데 장례비 내놓으랍니다" 4 swear 22/04/07 4571 0
16163 사회폐플라스틱의 습격..새우깡이 국산새우 포기한 까닭 5 맥주만땅 19/07/25 4571 0
36899 정치윤 대통령 신년사 "이념에 기반 둔 패거리 카르텔 타파" 16 덕후나이트 24/01/02 4571 0
7460 문화/예술방탄소년단이 대단한 진짜 이유, '페미니즘' 가르쳐준 팬들 덕분 2 18/01/12 4571 0
18724 IT/컴퓨터천리안2B호, 지상관제소와 첫 교신 성공 4 구박이 20/02/19 4571 0
22308 경제하나투어 결국…전원 무급휴직 4 swear 20/11/15 4571 0
23844 사회내 방은 3~4평이지만 내 집은 200평… 6월쯤 동대문에 ‘코리빙’ 2호점 16 goldfish 21/04/04 4571 0
16677 과학/기술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그다음은 어떤 기일까 19 파이어 아벤트 19/09/05 4571 0
30758 정치추경호 "유휴·저활용 국유재산, 5년간 16조+α 매각" 10 알탈 22/08/08 4571 1
37415 방송/연예‘깐부 할아버지‘의 몰락…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유죄 7 swear 24/03/15 4571 0
15401 정치'지뢰 영웅' 이종명 의원, 사건 조작이었나..후폭풍 예고 7 Azurespace 19/05/15 4571 1
20265 정치정의연 “안성 쉼터 버스정류장과 가까워 접근성 좋아” 10 원영사랑 20/05/18 4571 0
30761 정치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8 데이비드권 22/08/08 4571 4
22058 국제中, 대만과 전쟁 준비 박차..해안 병력 대폭 강화 16 은하노트텐플러스 20/10/19 4571 0
15660 국제총선 앞둔 그리스, 獨에 "2차대전 배상금 협상 응하라" 3 메리메리 19/06/08 4571 0
19500 의료/건강"와주면 예우" 호소하더니···의료진 수당 슬쩍 깎은 당국 21 세란마구리 20/03/27 4571 0
29996 과학/기술누리호 발사 성공…이종호 과기장관 공식 확인 14 과학상자 22/06/21 4571 14
32557 댓글잠금 정치尹, 인구소멸 해결 나선다…해법은 ‘이민’ 5 실베고정닉 22/12/12 4571 0
27950 사회3월 6~9일 코로나 걸리면 투표 못한다…유권자 수십만 ‘선거 사각지대’ 18 empier 22/02/04 4571 0
15151 방송/연예벚꽃 비수기에 '어벤져스'급습까지...특급배우들 열일엔 박수 알겠슘돠 19/04/15 4571 0
21295 정치문대통령 "집값 진정 양상..부동산감독기구 설치"(종합) 12 사나남편 20/08/10 4571 2
14640 국제남미서 길거리 헌팅 당한 한국인 남성 "난 그녀의 액세서리였다" 10 swear 19/02/18 457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