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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9/22 19:57:47 |
| Name | 기아트윈스 |
| Subject | 현대차는 2번 거절한 니콜라 투자, 한화는 트럭 실물도 안보고 1200억 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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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22/2020092202454.html 한화의 선견지명이라고 열심히 띄워주던 게 엇그제 같은데. 언론사 태세전환 재빠르죠. 이랬다가 또 일발역전해서 니콜라가 잘되기라도하면 역시 한화의 선견지명이라고 태세전환 할 거면서 ㅋㅋㅋ 그나저나 상호협력을 위해 투자한 거지 차익을 노린 게 아니므로 니콜라 주식 매각 계획이 없다는 한화는...정말... 믿음의 야구 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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