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9/21 18:13:37수정됨
Name   다군
File #1   Eiav04_WkAAuoCv.jpg (83.1 KB), Download : 19
File #2   Screen_Shot_2020_09_22_at_01.50.09_AM.png (892.6 KB), Download : 15
Subject   "글로벌 대형은행 최소 18년간 2천300조원 '검은돈 장사'"




"글로벌 대형은행 최소 18년간 2천300조원 '검은돈 장사'"

https://m.yna.co.kr/view/AKR20200921171300009


핀센 보고서: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https://www.bbc.com/korean/news-54187663

https://www.bbc.com/korean/news-54187671

화제가 되고 있는 핀센 보고서에 대한 한글 기사입니다.



https://www.buzzfeednews.com/article/jasonleopold/fincen-files-financial-scandal-criminal-networks

https://www.buzzfeednews.com/article/tomwarren/deutsche-bank-money-laundering-mirror-trades


우리나라에서는 뉴스타파에서 맡아서 보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https://youtu.be/_Di_DJnV4Iw

https://youtu.be/U9UEbkecLo8

https://youtu.be/ErYlP6co8So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32 문화/예술반짝반짝했던 PD의 죽음 3 Dr.Pepper 17/05/04 4390 1
8564 정치정봉주 측근 "그는 12월 23일 렉싱턴 호텔에 갔다" 24 CONTAXS2 18/03/12 4390 0
17527 스포츠그리핀 사건 관련 라이엇, LCK 운영위원회 입장 전문 발표 25 The xian 19/11/20 4390 0
16505 국제"중국보다 좋은 곳 없다" 탈중국 제조업체들 후회 4 오호라 19/08/22 4390 0
28283 정치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의 힘?.. 尹, 호남 지지율 '33%'로 급등 10 Regenbogen 22/02/21 4390 1
13444 경제삼성바이오로직스, 차라리 한국 떠나라 9 이울 18/11/21 4390 0
12933 국제중국서 사라진 인터폴 총재…중국이 후폭풍 감수한 이유? 11 April_fool 18/10/09 4390 1
31109 사회몰카범 잡아 경찰 표창 받았던 고교생…커서는 10대 성매매 알선 7 구밀복검 22/08/28 4390 0
19846 기타아기울음소리내는 개구리 생포 1 메리메리 20/04/18 4390 0
27015 사회몸 누일 곳 없는 불안 2 소요 21/12/16 4390 22
9354 경제기름탱크서 경유 6만8천L 쏟아져도 몰랐던 송유관공사 알겠슘돠 18/04/13 4390 0
16778 경제무디스 "韓기업 신용등급, 12개월간 부정적 조정 많을 것" 4 AGuyWithGlasses 19/09/10 4390 0
34700 사회“살인보다 더한 낙인…근거 없이 나를 죄인몰이 한 방식 똑같아” 19 뉴스테드 23/05/18 4390 1
19599 정치황교안, 이번엔 신체비하 "키 작은 사람 비례 투표용지 못 들어" [총선 D - 12] 24 Schweigen 20/04/02 4390 0
2448 방송/연예'프듀' 시즌2, 카스트제 도입?… "화장실도 등급별行" 6 베누진A 17/03/21 4390 0
19600 국제서울 격리 중 프랑스 기자의 편지 "한국 시스템, 상식 통한다"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3 4390 1
29586 사회"남은 삶 무의미"…국민 76%, 안락사 입법화 찬성 23 swear 22/05/24 4390 2
17044 정치‘광화문 집회’ 공감 50.9% vs ‘서초동 집회’ 공감 47.0% 27 CONTAXND 19/10/07 4390 0
22677 국제영국,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확산에 런던 및 주변 '긴급 봉쇄' 5 다키스트서클 20/12/20 4390 0
23445 기타미시령 44.4cm 폭설…도로 정체 극심·고립 속출(종합) 7 다군 21/03/01 4390 0
12438 의료/건강[외신] 해양 오염의 주범은 빨대가 아니라 담배꽁초다 2 보이차 18/08/28 4390 1
13974 IT/컴퓨터'밥 먹듯 야근' IT 하청노동자,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죽음 4 알겠슘돠 18/12/20 4390 0
1946 문화/예술김해숙 국악원장, 블랙리스트 검열 시인 "조직 지키기 위한 일" 3 진저에일 17/02/11 4390 0
1179 기타신천지 신도 1000여명, 명성교회 에워싸고 6주째 '땅밟기' 충격 2 하니n세이버 16/12/14 4390 0
20635 국제트럼프 측근, 주한미군 철수 계획 언급 11 메오라시 20/06/12 439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