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9/08 16:57:54
Name   맥주만땅
Subject   사회 낚시꾼 스윙이 쇼맨십? 한 타 한 타가 가족의 생계입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0/09/05/SM245JVSTFCBDMORSRU46OEQMI/


“지금 제 목표는 두 아들(중2·중1)이 군대에 갈 때까지 뒷바라지를 해주는 겁니다. 한 타, 한 타가 가족의 생계이자 저의 생존입니다. 그런데 관심을 끌려고 하거나 장난을 치기 위해서 스윙을 하다뇨. 필드뿐만 아니라 어느 일터에서나 아마추어는 없습니다. 다들 프로로 일하고 있지 않나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한마디였습니다.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404 의료/건강 "女목사에게 행패 당한 양주시 고깃집 어디냐, 돈쭐 내주겠다" 6 Regenbogen 21/05/29 4594 0
25940 국제중국 열병식에 한복·장구까지..올림픽판 동북공정 '착착' 3 Regenbogen 21/09/29 4594 0
35412 정치당정 공청회에서 "여자·청년들은 실업급여로 해외여행, 샤넬 선글라스 사" 25 알탈 23/07/12 4594 0
35924 방송/연예'그알' 측 "피프티피프티편 깊은 사과…추가 취재 후 후속 방송" 6 퓨질리어 23/08/24 4594 1
13654 경제"전세가율 많이 떨어졌네" 남몰래 울고 있는 갭투자자들 9 tannenbaum 18/12/03 4594 0
2135 경제상용·임시직 월평균 임금 격차 215만원..사상 최고 4 NF140416 17/02/28 4594 0
4697 의료/건강"감사 나온 7급 공무원 앞에 3급 출신 인증기관 임원" 7 Beer Inside 17/08/21 4594 0
26969 정치윤석열 "겸임교수는 시간 강사라 공채 아냐..현실 좀 잘 보시라" 36 구글 고랭이 21/12/15 4594 0
25691 문화/예술미술가 권지안(솔비) 그림 영국에서 완판 4 기아트윈스 21/09/10 4594 0
21084 스포츠이렇게 큰 술이라니" 윌리엄스 폭풍 감동, 한국의 따뜻한 정 15 Schweigen 20/07/22 4594 1
36700 스포츠"영구결번 예정이었다" 한화로 간 레전드 김강민 '3000만원 최저연봉' 미스터리, 과정 생략된 아쉬운 결말 3 Beer Inside 23/11/29 4594 0
28002 정치 '건강' 때문에 TV토론 깨진 날 밤, 술자리 가진 윤석열 11 Rokine 22/02/07 4594 2
28514 정치‘김만배 녹음’ 속 대화자, 뉴스타파 돈받는 용역직이었다 12 syzygii 22/03/07 4594 3
22116 사회혼자 라면 먹지 말고…'어린이 식당'에 오렴[남기자의 체헐리즘] 4 swear 20/10/24 4594 6
25188 정치"얘들아 형 사실"…윤석열, 민트초코 먹방에 누리꾼 "억지로?" 40 swear 21/08/03 4594 0
26213 국제"날 보려면 이 카드로 커피 사라" CIA 접선장소는 스벅이었다 6 swear 21/10/19 4594 0
29541 스포츠'스위스 5부→K5' 셀프 이적생, "구단 SNS로 영입 역제안 했어요" 1 JUFAFA 22/05/20 4594 0
19817 문화/예술자화자찬의 기술 ... 이겼다고 도 넘지 말자. 13 기아트윈스 20/04/16 4594 17
16746 정치文대통령, 청문보고서 없이 22명 임명 강행…朴·MB·盧 넘어 7 CONTAXND 19/09/09 4594 0
1643 스포츠'분전' 정현, 디미트로프에 역전패..2회전 탈락 4 Dr.Pepper 17/01/19 4594 0
15979 경제내년 최저임금 8590원... 2.87% 인상 8 OshiN 19/07/12 4594 0
19052 의료/건강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이 개정되었습니다. 12 다군 20/03/03 4594 1
21868 방송/연예'집단성폭행' 가수 정준영 징역 5년·최종훈 징역 2년6월 확정 3 swear 20/09/24 4594 0
25196 국제'성추행'에 벼랑끝 내몰린 쿠오모..바이든까지 사퇴 촉구 가세 먹이 21/08/04 4594 0
28268 IT/컴퓨터"유심 변경 문자 오더니 가상화폐 증발"…'심 스와핑' 주의보 8 다군 22/02/20 459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