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8/05 17:17:24
Name   다군
Subject   "감기 앓고 코로나19 걸리면 증상 경미할 수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5113600009


Selective and cross-reactive SARS-CoV-2 T cell epitopes in unexposed humans. Science, Aug. 4, 2020; DOI: 10.1126/science.abd3871
https://science.sciencemag.org/content/early/2020/08/04/science.abd3871

Braun, J., Loyal, L., Frentsch, M. et al. SARS-CoV-2-reactive T cells in healthy donors and patients with COVID-19. Nature (2020). https://doi.org/10.1038/s41586-020-2598-9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20-2598-9

Targets of T Cell Responses to SARS-CoV-2 Coronavirus in Humans with COVID-19 Disease and Unexposed Individuals
Crossref DOI link: https://doi.org/10.1016/J.CELL.2020.05.015
https://www.cell.com/cell/fulltext/S0092-8674(20)30610-3


17년 전에 사스에 감염되었던 환자 23명과 사스나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인 없는 37명에게서 코로나19에 반응하는 T셀을 발견했다는 싱가폴 사례도 있었습니다.

Le Bert, N., Tan, A.T., Kunasegaran, K. et al. SARS-CoV-2-specific T cell immunity in cases of COVID-19 and SARS, and uninfected controls. Nature (2020). https://doi.org/10.1038/s41586-020-2550-z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20-2550-z


인체의 신비.

선생님들, 예습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인생은 복불복??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117 외신[TheAtlantic] 천조국 코로나 검사 왜이러냐 25 기아트윈스 20/03/07 4297 1
34227 정치대통령실 "미국, 한국 타깃 삼아 정보 수집할 의도 없어" 7 오호라 23/04/13 4297 0
6069 정치홍준표 “美 행동 얼마 안 남은 느낌...전쟁 첫날 6만명 사망” 5 유리소년 17/10/27 4297 0
31415 사회'흰색 구두 발 아파' 신고 받은 경찰 "말 더듬을 때 '위험' 알았다" 1 swear 22/09/21 4297 3
31163 방송/연예남의 연애와 이별 같이 보실래요? 7 하트필드 22/09/01 4297 0
28860 방송/연예"일본 눈치보기?" 애플,1000억원 투자 화제 '파친코' 홍보 포기 7 Regenbogen 22/03/31 4297 0
25022 국제1년치 비가 사흘만에…중국 정저우서 25명 사망·7명 실종(종합3보) 3 다군 21/07/21 4297 0
28606 정치조응천 "이재명 역량 덕에 초박빙 승부...결국 문제는 민주당" 55 Beer Inside 22/03/14 4297 0
14534 의료/건강억지로 아침형 인간 되려다 골병 듭니다 3 알겠슘돠 19/02/05 4297 1
25542 정치홍준표 "경선이 골목대장 선거냐"…역선택 방지룰 반대 17 사십대독신귀족 21/08/30 4297 0
25032 정치이재명 "집 한채 보유해도 투자용이면 보호할 가치 없다"[인터뷰] 45 하우두유두 21/07/22 4297 0
5580 IT/컴퓨터[외신] FCC 의장, 애플 iPhone에 들어있지도 않은 FM 라디오 활성화할 것 요구 1 Beer Inside 17/09/29 4297 0
30418 정치또 아빠찬스?..尹 '검찰시절' 지인 아들 대통령실 근무 21 Picard 22/07/19 4297 0
3541 정치. 27 눈부심 17/06/16 4297 3
25828 사회장제원 아들,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혐의로 체포 37 다군 21/09/19 4297 0
26596 경제'신용카드 결제 전면 중단'..사상 초유의 사태 초읽기 10 하우두유두 21/11/18 4297 0
14060 방송/연예황광희 측 "유시종 매니저 퇴사→상처입은 모든 분께 사과" 2 swear 18/12/27 4297 0
8688 과학/기술산불 잡는 폭탄.. 드론이 쏜 소화탄에 반경 8m 산불 꺼져 이울 18/03/16 4297 0
27120 사회"조국처럼 깨끗한 분 어딨냐" 이 말에.. 택시기사 뺨 때린 승객 12 Regenbogen 21/12/22 4297 0
26610 사회대장동 수사팀, 연쇄감염 직전 '16명 쪼개기 회식'...차장검사도 참석 5 주식하는 제로스 21/11/19 4297 0
23028 사회"해외성매매 남편에 성병 옮아"..80대 시모 머리채 잡고 분풀이 4 맥주만땅 21/01/21 4297 0
31220 사회남부는 물난리·서울은 파란하늘…"호들갑 심했다" vs "공감능력 부족" 11 swear 22/09/06 4297 0
17655 사회시각장애인 안내견의 '반전', 가슴줄 풀자마자.. 9 먹이 19/12/01 4297 18
36089 정치“이낙연, 신천지와 한 배”…주장한 유튜버 소송·고소 2 danielbard 23/09/10 4297 0
15099 경제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 8 Cascade 19/04/08 429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