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7/30 18:23:48
Name   다군
File #1   EeKdcgsUcAAh1dR.png (392.7 KB), Download : 11
File #2   img20200730_183126.jpg (287.3 KB), Download : 13
Subject   日코로나 확산속도 긴급사태 때 4배 육박…정부는 '괜찮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30107900073


Japan braces for coronavirus spike amid domestic travel campaign
https://www.reuters.com/article/us-health-coronavirus-japan/japan-braces-for-spike-in-coronavirus-cases-amid-domestic-travel-campaign-idUSKCN24V0EY


미국 같은 곳을 생각하면, 일본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상태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확진자가 1,264명씩 나온다면 어떤 분위기일지 생각해보면, 확실히 일본은 한국이 아니구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선녀 중의 선녀.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한편 일본은 2020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을 4.5% 감소로 더 낮추었습니다.

일본의 여행 장려 캠패인에 대한 비난은 국내외에서 계속 되고 있습니다만, WHO 패널로 참여하는 전문가도 여행 장려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확실히 아니라는 식으로 언급했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688 정치'등록금 환불' 결국 세금으로…'1,900억' 3차 추경 반영 25 swear 20/06/17 4451 0
17619 외신bbc) 트위터 휴면 계정 삭제 예정 -> 번복했다고 합니다. 4 grey 19/11/27 4451 0
20947 방송/연예"넷플릭스엔 만원 내고, 공영방송엔 2500원 내기 싫은 이유 찾아야" 7 swear 20/07/09 4451 0
25811 경제산업간 벽이 무너졌다, 누가 적이 될지 모른다 19 맥주만땅 21/09/17 4451 0
15574 스포츠VCS '제로스', 템퍼링 적발로 PVB와 계약 해지 및 6경기 출전 정지 9 The xian 19/05/30 4451 0
36310 정치세금 들여 개설한 청와대 유튜브…'구독자 7명' 15 매뉴물있뉴 23/10/09 4451 0
984 정치[단독]“靑, 손석희 JTBC 사장 제거위해 이재용 3번 불렀다" 21 하니n세이버 16/11/30 4451 0
22751 국제일본, 모든 국가·지역서 외국인 신규 입국 일시 정지(종합) 5 다군 20/12/26 4451 1
26591 경제bhc치킨,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품는다…"종합외식기업 도약"(종합) 3 다군 21/11/18 4451 0
31967 정치물가·금융 비상인데 '성과' 강조한 시정 연설…현장선 "글쎄" 10 오호라 22/10/25 4451 0
28138 정치금요일, 이 41% - 윤 38% 뒤집혀.. 대통령 지지율 47% 13 매뉴물있뉴 22/02/14 4451 0
17652 사회 유럽에서도…"韓 주52시간 일괄적용 이해못해" 16 CONTAXND 19/11/30 4451 0
36596 기타7급 공무원, 5만5000원에 벗었다…"팝콘TV는 제2의 소라넷" 수위 심각 19 수원토박이 23/11/15 4451 0
17141 경제"인재 구하기 어렵다" 주4일 근무 도입하는 美日 17 알겠슘돠 19/10/16 4451 0
26869 의료/건강코로나 발생18세 이하 10만명당 210.1명…167.3명 성인 추월 3 토비 21/12/09 4451 0
26359 사회내달 1일부터 일상회복…사적모임 10∼12명까지·24시간 영업(종합3보) 11 다군 21/10/29 4451 2
22009 방송/연예"한미 고난 함께했다" BTS 수상소감에 中누리꾼 "중국 무시" 불매운동 15 그저그런 20/10/12 4451 0
16378 과학/기술내년 현대차 친환경차 전략, 하이브리드 SUV에 집중 12 먹이 19/08/12 4451 0
37114 사회"너 엄마 없잖아"..아들 괴롭힌 동급생들에 '개XX' 고함 친 아버지 14 swear 24/01/30 4451 0
26107 국제미국서 코로나 고아 14만명…미성년자 500명 중 1명꼴 2 moqq 21/10/11 4451 0
25340 기타폭염 끝나고 다시 나타난 장마전선…'기상 공식' 깨졌다 5 다군 21/08/14 4451 1
18430 의료/건강"우리가 아산이다"…아산시민들이 전하는 온정의 메시지 18 T.Robin 20/01/31 4451 5
24063 사회노동의 가치 7 소요 21/04/26 4451 7
15617 정치징계 받은 차명진, 또 세월호 발언.. "朴 부관참시에 분노" 4 The xian 19/06/04 4450 0
1026 방송/연예'라디오쇼' 박명수 "촛불은 뭉치면 하나, 파이팅" 하니n세이버 16/12/02 445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