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7/19 21:51:54수정됨
Name   DX루카포드
Subject   한동훈 KBS 검언유착 허위보도 고소. KBS사과.
http://naver.me/xxa70lQa

녹취록

"유시민씨가 어디에서 뭘 했는지 나는 전혀 모르니. 그런 정치인이라든가 그 사람 정치인도 아닌데 뭐"라고 답했다.

한 검사장은 유 이사장이 출국할 것 같다는 이 기자의 말에 "관심 없어. 그 사람 밑천 드러난 지 오래됐잖아. 그 1년 전 이맘때 쯤과 지금 유시민의 위상과 말의 무게를 비교해 봐"라고도 했다.

KBS보도

'유 이사장은 정계 은퇴를 했다', '수사하더라도 정치적 부담이 크지 않다는 취지의 말을 했고 총선을 앞두고 보도 시점에 대한 이야기도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내용들도 링크에서 '직접' 비교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KBS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단정적으로 표현한 점 사과드린다며 꼬리를 내렸습니다.

http://naver.me/5iYqGroM

"KBS는 어제(18일)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과 관련해 채널A 이동재 전 기자가 유시민 이사장의 신라젠 연루 의혹 관련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한동훈 검사장과 공모를 의심할 만한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습니다.

저희 KBS 취재진은 다양한 취재원들을 상대로 한 취재를 종합해 당시 상황을 재구성했지만, 기사 일부에서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단정적으로 표현된 점 사과드립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548 국제美 시립수영장 "옷입은채 수영금지"…무슬림 차별 논란 2 April_fool 18/07/18 4601 0
28444 정치'막판 단일화' 효과는…"安 지지층은 중립적, 부동층 반응에 달렸다" 20 인생은아름다워요 22/03/03 4601 0
32029 문화/예술몬드리안의 이 작품 75년 동안 거꾸로 전시돼 있었다 11 뉴스테드 22/10/29 4601 0
23838 방송/연예“박수홍, 친형 부부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할 것” 6 swear 21/04/03 4601 0
26910 기타세계적 집단유전학 석학, 트위터로 한국 수능 출제오류 지적 8 다군 21/12/11 4601 0
32286 사회민변 “이태원 참사 유족들, 희생자 ‘2차 가해’ 고통 호소” 15 매뉴물있뉴 22/11/17 4601 0
24095 방송/연예에이핑크 떠난 손나은, YG엔터테인먼트行 swear 21/04/29 4601 0
28703 경제한전, 2분기 전기료 인상 발표 전격 연기 6 copin 22/03/20 4601 0
26144 경제국내 경제학자 28명 "가계부채 위험수위…원인은 주택공급 실패" 5 다군 21/10/13 4601 1
3105 문화/예술서울로 '슈즈트리' 흉물이냐 예술이냐…랜드마크 조형물 논란 12 벤젠 C6H6 17/05/17 4601 0
16929 사회"2030 취업난, 北 손잡으면 된다는 여권 386” 12 Fate 19/09/26 4601 4
21793 정치동생 유죄에 "저인망식 檢수사로 발견된 비리, 국민께 송구" 16 열린음악회 20/09/18 4601 0
22305 사회현각 스님 "속지 마, 혜민 스님은 사업자이자 배우" 14 닭장군 20/11/15 4601 0
27169 정치김건희, 오늘 오후 기자회견 예정 28 대법관 21/12/26 4601 0
20514 기타박지원 “단국대 석좌교수로 첫 출근…대북관계 등 강의” 6 커피최고 20/06/04 4601 0
25122 사회정부 "내주까지 거리두기 효과 없으면 더 강한 방역조치도 검토해야" 25 414 21/07/28 4601 0
26914 정치이재명 "빨간색 찍은 TK, 솔직히 망했지 않나" 13 Profit 21/12/12 4601 0
29474 사회경찰, 한동훈 '논문 대필' 수사.. "살아있는 권력도 예외 없다" 34 empier 22/05/16 4601 1
8995 과학/기술(수정) 톈궁 1호, 오늘 9~10시 남대서양 추락 유력…한반도 안심 3 벤쟈민 18/04/02 4601 0
35876 정치 국방부 조사본부 “사단장 범죄 혐의 특정 어렵다”···해병대 수사단 결과 뒤집기 4 swear 23/08/21 4601 0
14885 IT/컴퓨터[외신] 텀블러, 성인물 차단 이후 트래픽 대폭 감소 8 맥주만땅 19/03/15 4601 1
18469 의료/건강당국 ‘무증상 감염’ 가능성 인정 “전파가능성 크다” 7 세란마구리 20/02/02 4601 0
20261 경제예탁금 1000만원 없으면 원유 레버리지 ETFㆍETN 투자 못한다 11 존보글 20/05/17 4601 1
22053 국제온라인수업 美 7살 성폭행…충격적 사건에 "컴퓨터 꺼라" 외마디 1 swear 20/10/18 4601 0
30245 정치청와대 앞 '윤 대통령 부부 등신대'.. 시민들 '찰칵' 13 헤트필드 22/07/07 46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