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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y outcome이 2년 뒤까지 안걸려야 하는거네요. 최소 2년은 가야 끝나는 3상이긴 한데, 아마 맹탕이면
그 전에 감염환자 생기면서 조기종료될 수도 있고, 또 반대로 한 6개월이라도 제대로 막으면 또 고무적일 수 있겠네요. 부작용 모니터 2년은 짧은감이 있지만 이건 4상으로 가야하는게 맞을테고.. 여튼 흥미롭습니다. 주식은 안사겠지만
그 전에 감염환자 생기면서 조기종료될 수도 있고, 또 반대로 한 6개월이라도 제대로 막으면 또 고무적일 수 있겠네요. 부작용 모니터 2년은 짧은감이 있지만 이건 4상으로 가야하는게 맞을테고.. 여튼 흥미롭습니다. 주식은 안사겠지만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oa2022483?query=featured_home
1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1상은 약용량을 보기 위한거고 두 번 맞네요. 그리고 부차적으로 효능평가도 있습니다만 이건 1차 목표는 아닙니다.
보고 느낀건 1. 생각보다 부작용이 많다-단기간, 중등도 이하지만 맞고 나서 며칠간 컨디션 저하는 있겠다 싶고요.
2. 효... 더 보기
1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1상은 약용량을 보기 위한거고 두 번 맞네요. 그리고 부차적으로 효능평가도 있습니다만 이건 1차 목표는 아닙니다.
보고 느낀건 1. 생각보다 부작용이 많다-단기간, 중등도 이하지만 맞고 나서 며칠간 컨디션 저하는 있겠다 싶고요.
2. 효... 더 보기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oa2022483?query=featured_home
1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1상은 약용량을 보기 위한거고 두 번 맞네요. 그리고 부차적으로 효능평가도 있습니다만 이건 1차 목표는 아닙니다.
보고 느낀건 1. 생각보다 부작용이 많다-단기간, 중등도 이하지만 맞고 나서 며칠간 컨디션 저하는 있겠다 싶고요.
2. 효능평가는 제한적이나 모든 랩에서 58일차(마지막 f/u)에서 역가가 떨어집니다. 그 이루 모니터링이 없는데
이 역가 하락율이 얼마나 높으냐에 따라 실제적인 면역력 유지가 되겠네요. 재수 없으면 1년에 두 (서너) 번씩 맞아야 할지도.. 그렇다면 그 비용은? 이런 생각이 드니 갑자기 주식이 사고 싶네요 ㅎ
1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1상은 약용량을 보기 위한거고 두 번 맞네요. 그리고 부차적으로 효능평가도 있습니다만 이건 1차 목표는 아닙니다.
보고 느낀건 1. 생각보다 부작용이 많다-단기간, 중등도 이하지만 맞고 나서 며칠간 컨디션 저하는 있겠다 싶고요.
2. 효능평가는 제한적이나 모든 랩에서 58일차(마지막 f/u)에서 역가가 떨어집니다. 그 이루 모니터링이 없는데
이 역가 하락율이 얼마나 높으냐에 따라 실제적인 면역력 유지가 되겠네요. 재수 없으면 1년에 두 (서너) 번씩 맞아야 할지도.. 그렇다면 그 비용은? 이런 생각이 드니 갑자기 주식이 사고 싶네요 ㅎ
예 일단 3상은 임부까지도 포함하는 것 같고, 부작용 자체는 논문에서는 대부분 moderate 아래까지인거 같습니다만 건강한 성인 대상이었기 때문이니 취약계층에겐 더 안좋을 수는 있겠습니다. 어쨌던 이렁 adverse effect는 단시간에
일어나는 일이므로 큰 걱정은 아니나, 아나필락시스를 포함한 severe a/e가 있거나 중장기적인 부작용에 대해선 아직 전혀 보장이 되진 않겠지요. 미국인들이 열심히 몸을 대줘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일까요
일어나는 일이므로 큰 걱정은 아니나, 아나필락시스를 포함한 severe a/e가 있거나 중장기적인 부작용에 대해선 아직 전혀 보장이 되진 않겠지요. 미국인들이 열심히 몸을 대줘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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