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가사 도우미에도 주휴수당·유급휴가·퇴직급여 준다…법안 마련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60	사회군 외출외박시 위수지역 유지.. 강원지사와 국방장관 담판 14	이울	18/03/12	4217	0
19568	기타국기에 목례 황교안, '민' 썼다 지운 김종인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01	4217	0
28273	사회청각장애인 엄마를 보호하던 딸이 결혼을 했다	swear	22/02/20	4217	12
22132	사회'붉은대게' 재고 산더미..공장 문 닫고 조업 포기 12	맥주만땅	20/10/27	4217	0
15222	국제트럼프 세탁기 관세폭탄의 부메랑…‘비싸고 비효율적’ 비판 9	오호라	19/04/22	4217	0
19830	정치태구민 당선인, 현충원 참배 4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17	4217	0
35704	사회동대구역 광장서 흉기 꺼내다 ‘툭’…사회복무요원에 딱 걸렸다 6	swear	23/08/08	4217	1
21372	사회서울시, '코로나 확산 책임 묻겠다'…전광훈 고발 3	T.Robin	20/08/16	4217	4
25217	사회농협은행. 코인 이동제한 요청에 업계 당혹 7	행복한고독	21/08/05	4217	1
27266	사회'코로나 이혼' 많다는데…한국은 오히려 줄어든 이유 15	Leeka	21/12/30	4217	2
36738	외신저저 거기, 쌀밥좀 드실래유? 34	T.Robin	23/12/07	4217	2
26245	정치홍준표, 반윤 전선 확대 14	대법관	21/10/21	4217	0
30343	사회"나는 간첩이다"…112에 '134번 장난전화' 50대 벌금형 5	swear	22/07/13	4217	0
19592	국제코로나에 칼 뽑은 두테르테.."봉쇄령 어기면 사살" 지시 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2	4217	0
20362	국제프랑스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깜짝 마스크 선물에 '울컥'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4	4217	6
32907	정치국내 동호회 무인기, 10년 전부터 北 촬영 18	Profit	23/01/06	4217	0
23948	정치김종인 ‘안철수 비토’에 국민의힘 중진들 원색 비난 11	the hive	21/04/15	4217	0
1169	방송/연예김종국X송지효, '런닝맨' 떠난다…강호동 합류 검토 3	Credit	16/12/14	4217	0
10642	IT/컴퓨터iOS 12 가 발표되었습니다.	맥주만땅	18/06/05	4217	0
29586	사회"남은 삶 무의미"…국민 76%, 안락사 입법화 찬성 23	swear	22/05/24	4217	2
23699	정치野 서울시장 단일후보에 국민의힘 오세훈 26	empier	21/03/23	4217	0
38293	경제주식 사기 이희진 극비 호화 결혼식 3	swear	24/06/29	4217	0
27798	정치이재명 "네거티브 중단하겠다..3040 장관 적극 등용할 것 16	empier	22/01/26	4217	0
22936	IT/컴퓨터'애플카' 얘기 꺼낼까…팀쿡 오늘 밤 중대발표 예고 9	아재	21/01/13	4217	0
36252	IT/컴퓨터고양이는 왜 장난감 보다 ‘빈상자’를 더 좋아할까 4	뉴스테드	23/10/01	421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0/07/09 09:32:40수정됨
Name	맥주만땅
Subject	가사 도우미에도 주휴수당·유급휴가·퇴직급여 준다…법안 마련
https://kongcha.net/news/2094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30424 가사 도우미도 계약서 쓰고 소득신고 하라는 이야기이지요. 그래야 주휴수당, 유급휴가, 퇴직급여를 줄 수 있는 근거가 되니까요. 아마 이 법안이 시행되면, 카카오 도우미 같은 플랫폼화된 가사 도우미 시스템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맥주만땅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