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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26 11:09:27
Name   늘쩡
Subject   '히든피겨스' 흑인여성 공학자 이름 따 NASA 본부 명칭 변경
https://www.yna.co.kr/view/AKR20200626004800075

등신같은 마초 냉전 경쟁이 오히려 여성 민권 증진에 기여한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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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군
역시 마초는 거품이었군요!
특히 코에이 판의 프로필 사진, 아니 그림이 거품이죠. 그렇게 존잘러였을리가 없어. 흥.
wishbone

영화 히든 피겨스에선 이분. 이 영화 진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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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본다본다 해놓고 아직 못 본 영화네용. 이번 방학에는 꼭 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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