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0/06/17 16:47:24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대전 확진자들 바이러스 전파력 매우 강해…놀랄 정도"
https://kongcha.net/news/20689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7150600063

아마 내일 방대본 브리핑에 관련 질답이 예상됩니다만,

사회적/물리적 거리두기가 느스해진 것도 원인이겠지만, 중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바이러스 자체의 전파력(전염성?)이 더 강해진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5083300071


The D614G mutation in the SARS-CoV-2 spike protein reduces S1 shedding and increases infectivity
https://www.biorxiv.org/content/10.1101/2020.06.12.148726v1

The D614G mutation in SARS-CoV-2 Spike increases transduction of multiple human cell types
https://www.biorxiv.org/content/10.1101/2020.06.14.151357v1

두 연구 모두 피어 리뷰 전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6078900083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7130500530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938 게임T1 최성훈 GM이 밝힌 양대인-이재민 코칭스태프 계약 종료 배경 2 swear 21/07/15 4537 0
2155 경제"원가후려치기야말로 정의로운 분배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비로소 문명의 진보도 혁신도 태어난다 기업 경쟁력도 그 결과다" 13 tannenbaum 17/03/01 4537 0
11371 사회혼저옵서예? 그만옵서예! 21 Erzenico 18/07/11 4537 0
29803 경제위기의 면세점…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입찰에 지원 ‘0곳’[인사이드＆인사이트] 1 Leeka 22/06/09 4537 0
12909 문화/예술쿠니무라 준 “日 욱일기 게양? 바람직하지 못하다” 12 그림자군 18/10/05 4537 0
13935 국제프랑스 경찰들 "힘들어 못하겠다"…파리 중심가서 집회 계획 7 April_fool 18/12/18 4537 1
16239 경제결국 韓경제 또 때리겠다는 日..목표는 '미래먹거리' 6 김리 19/08/02 4537 0
21871 정치'국회 세금도둑' 71명 명단 공개...잘못 쓴 세금 반납 여부도 9 잘살자 20/09/24 4537 0
29551 국제바이든 경호팀, 술에 취한 채 한국 시민 폭행…경찰 수사 착수 11 구밀복검 22/05/20 4537 0
23409 방송/연예'소림축구' 오맹달, 간암 투병 중…"대화도 못 하는 상태" 2 swear 21/02/23 4537 0
29041 경제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예보서 공개매각 추진(종합) 2 다군 22/04/13 4537 0
24690 사회 "집도의가 메스 집어던지고 폭언"…공포의 수술실 16 다군 21/06/23 4537 0
30578 사회개처럼 짖게 하고 기절하게 팼다.."강하게 키우려고"그랬다는 해병 8 tannenbaum 22/07/28 4537 0
115 기타엘지 휴대폰이 망하는 과정 Toby 16/09/12 4537 0
5747 게임한국e스포츠협회, 대한체육회서 자격 박탈 알겠슘돠 17/10/11 4537 0
21878 사회"2평 원룸에 갇혀 잔고를 빼앗겼다" [방구석 연대기 원룸 생활 청년 ③] 10 Schweigen 20/09/25 4537 18
35447 사회폭우 앞으로 일주일 더 퍼붓는다..도로·반지하 침수방지 '총력전' 2 swear 23/07/15 4537 0
28537 사회산불 뒤 울린 워낭소리... 노부부가 풀어준 소 20마리, 다 돌아왔다 4 Regenbogen 22/03/08 4537 3
37497 정치“90억 쏟아 부었다” 국민 영화관에서 난데없이 ‘의대증원’…뭔가 봤더니 10 늘쩡 24/03/25 4537 0
24698 국제"22명 초대했는데 한 명도 안 와"···6살 '나 홀로 생파' 짠하다 7 swear 21/06/24 4537 0
26747 정치"그렇다면 여기까지" 심각한 SNS, 술자리에서 올렸다 19 사십대독신귀족 21/11/30 4537 0
15486 경제검찰, 삼바 ‘부회장’ 폴더서 ‘이재용 육성 통화’ 복원 1 Darwin4078 19/05/23 4537 1
16254 문화/예술상대 논의 내부로 들어가 묻되 ‘옆길’로 빠지진 말아야 2 맥주만땅 19/08/03 4537 4
384 기타카톡, 내가 모르는 사람도 친구등록 가능 4 Toby 16/10/19 4537 0
20864 국제육군이 본 한반도 최대 위협 "북한군 아닌 中북부전구" 2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7/02 453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