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6/10 15:07:30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610_150008.jpg (256.1 KB), Download : 18
File #2   img20200610_150126.jpg (89.0 KB), Download : 21
Subject   서울 코로나 상황 역대 최악…1주간 국내감염 건수 최대기록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0092400004

더운데, 좀 빨리 진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6월 10일 정례브리핑)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54953

지난주 뉴스

생활방역 전환 한 달…감염 전파 속도, 4배 더 빨라져 / JTBC 뉴스룸
https://youtu.be/m2-KjtcUhEw

[인터뷰] "한 달 뒤 '하루 1천명 확진' 예측도…특단조치 해야" 기모란 교수 (2020.06.03 / JTBC 뉴스룸)
https://youtu.be/ecOis4n9quE



선별진료소 에어컨 관련은 뉴스 효과인지

정부 "선별진료소 냉방기 설치 지원…비용 청구시 전액 보전"(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00610081451530

선별진료소에 에어컨 설치비 즉시 지원한다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54949



한편, WHO에서는 '무증상 감염' 관련 이슈를 스스로 만들었다가 만 하루도 안 되어 수습 발언하는 등 곤욕을.

코로나19 무증상 전염 거의 없다더니…말 바꾼 WHO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0004600088

Are asymptomatic people spreading the coronavirus? A WHO official’s words spark confusion, debate
https://www.washingtonpost.com/health/2020/06/09/asymptomatic-coronavirus-spread-who/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306 댓글잠금 정치문재인 전 대통령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 32 오레오 23/04/19 4336 0
27651 정치민주당원 4369여명, 이재명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5 주식하는 제로스 22/01/18 4336 0
3081 댓글잠금 정치5월 16일 A대위 재판 방청기: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 A대위를 즉각 석방하라 65 녹풍 17/05/17 4336 3
4875 방송/연예KBS·MBC 제작거부.."경영진 퇴진·공영방송 정상화" 촉구 1 벤젠 C6H6 17/08/28 4336 0
13075 의료/건강[중앙]너도나도 꽂는다, 강남 다이어트 주사 '삭센다'가 뭐길래 7 Zel 18/10/23 4336 0
25649 국제미군의 아프간 철수, '다 계획이 있었구나' 13 요일3장18절 21/09/08 4336 11
16203 정치朴 청와대도 "강제징용 개인 청구권 살아있다" 2 The xian 19/07/30 4336 2
22350 정치조국 “신공항 이름, ‘가덕도 노무현 국제공항’으로 짓자” 37 맥주만땅 20/11/19 4336 1
20595 스포츠출신국 차별도 짚은 디발라, “亞 출신도 안 좋게 보잖아” swear 20/06/09 4336 0
20614 사회서울 코로나 상황 역대 최악…1주간 국내감염 건수 최대기록 24 다군 20/06/10 4336 1
9374 기타[Why] 양치기 소년처럼 틀리고 또 틀려도.. 김어준의 사과는 없다 19 그림자군 18/04/14 4336 0
31649 정치‘전 대변인’ 이동훈, 윤 대통령 겨냥 “‘가르치려 드느냐’ 화내고 1시간 중 혼자 59분 얘기” 19 오호라 22/10/05 4336 0
29615 외신텍사스 총기난사: 반복되는 교내 총격 사고는 아이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나 24 Mariage Frères 22/05/26 4336 1
28594 사회"군대는 군대다워야..휴대폰 사용, 전면 금지해달라" 靑청원 15 Regenbogen 22/03/13 4336 0
36540 사회홀로 '30층'까지 간 36개월 아이…엄마 "내 책임 가장 크지만 서운해" 16 swear 23/11/07 4336 1
30405 정치장제원 "권성동 거친 표현 삼가야…인사압력 받은 적 없다" 11 22/07/18 4336 0
31692 사회"경찰 '빽' 있다" 지하철서 만취해 폭력 행사한 20대..피해자와 합의 못하고 상고 취하 1 tannenbaum 22/10/07 4336 0
17384 방송/연예경찰, '프로듀스X101' 담당 PD 유흥업소 접대 정황 확인 1 그저그런 19/11/05 4336 0
20715 정치정경심 재판부, 검찰에 "공소장 내용 보강해라" 폭풍 지적 3 공기반술이반 20/06/19 4336 1
37870 사회생활고 탓에…정부 "전공의 환자 곁으로 돌아온다" 23 카르스 24/05/03 4336 1
37112 정치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18 공무원 24/01/30 4336 0
12795 정치문 대통령 ‘네임펜’ 서명에 “격 안 맞아” “회담 내용이 중요” 46 CONTAXS2 18/09/22 4336 0
7443 의료/건강[yes+ Health] 역류성 식도염 늦은 밤 술·야식이 주범 9 Erzenico 18/01/11 4335 0
9770 정치文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관심이 없든 2018년의 우리는 빚을 졌다 13 CONTAXS2 18/04/28 4335 3
35374 사회LH 前 간부, 뒷돈받고 '전세사기 건축왕' 주택 등 1800채 샀다 1 the 23/07/09 433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