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6/04 20:17:03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604_201832.jpg (435.8 KB), Download : 22
Subject   질본, 청 승격에도 연구기관은 복지부로…"보건의료 총괄 필요"(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4097351530


https://news.joins.com/article/23792752



이재갑 교수의 청원은 청와대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으로 지금 열렸다 안 열렸다 합니다.  (오후6시~11시 점검 예정)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9458


보건복지부가 보건복지부했습니다?!

상대적으로 힘이 강하고, 덩치 큰 기성 관료 조직들은 당연히 권한/자리를 내려놓지 않죠.





'격'만 높였나…'질병관리청' 승격안, 독립성·전문성 논란 / JTBC 뉴스룸
https://youtu.be/FmpRixnZYhM



"공중보건연구소 세워달라" 정은경 요청도 개편안서 빠져…왜 / JTBC 뉴스룸
https://youtu.be/1Na_clX8qJQ



[인터뷰] "질병관리 '청' 승격하려면 제대로" 이재갑 교수 (2020.06.04 / JTBC 뉴스룸
https://youtu.be/9URTwpVwwfc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541 경제당국은 막으려 애썼지만, 주가조작 더 쉬워진 6가지 이유 3 Beer Inside 23/05/08 4261 0
31982 경제비, 김태희 1400억 빌딩 매각 철회 18 기아트윈스 22/10/26 4261 0
21232 외신애플도 틱톡 인수에 관심 3 다군 20/08/04 4261 0
5361 과학/기술'문닫는' 주유소 덕에 꽃피는 일본 전기차 8 먹이 17/09/18 4261 0
23537 사회루시 그레코와의 대화, LG에 보내는 공개편지 7 구밀복검 21/03/09 4261 9
22262 경제전세난 예상하고도 임대차법 강행한 민주당…배신감에 들끓는 민심 12 사십대독신귀족 20/11/10 4261 4
35832 정치잼버리 각국 대표 "조직위 그만 둬라"‥여가부 장관 "대부분 만족" 6 매뉴물있뉴 23/08/16 4261 0
37369 경제"어떻게 샀는데‥그 값엔 못 팔지" 버티는 사이 3억 '싹둑' 27 Overthemind 24/03/09 4261 1
21242 의료/건강"감기 앓고 코로나19 걸리면 증상 경미할 수 있다" 5 다군 20/08/05 4261 0
36090 사회“고연전 오면 짝퉁이 정품 돼? 너흰 저능아들” 본교-지방캠 갈등 고조 44 야얌 23/09/11 4261 0
27389 정치靑 "부동산 고통 죄송하나 다른 정부에 공급 뒤지지 않아" 22 Profit 22/01/05 4261 2
24062 사회초등생이 BJ에 쏜 1억3000만 원 환불 조치…적극 행정 우수 사례 5 swear 21/04/25 4261 0
22016 사회‘소셜믹스’의 모순… 정부 역점사업, 정부가 만든 법에 막혔다 21 Leeka 20/10/13 4260 0
2818 IT/컴퓨터갤럭시S8 붉은 액정, '고남기 에디션'이면 문제 없다는데 Liebe 17/04/21 4260 0
18178 의료/건강"때려쳐, 이 XX야"..욕설 세례 이국종 '한국 떠날까' 31 Schweigen 20/01/13 4260 0
24066 정치정부기관·공기업, 회식·모임 1주일간 '전면 금지' 4 맥주만땅 21/04/26 4260 0
34819 문화/예술그따위 용서를 하느니 천국을 포기하겠어 2 뉴스테드 23/05/26 4260 1
37123 경제제 4이통사 '스테이지엑스' 어떤 회사?…'승자의 저주' 우려도 3 Beer Inside 24/01/31 4260 0
15624 스포츠의지조차 없는 롯데, 누구를 위해 구단은 존재하는가 9 The xian 19/06/04 4260 0
29192 경제집안에 슈퍼카 4대 주차…350억 청담 펜트하우스 팔렸다 13 말랑카우 22/04/25 4260 0
22282 국제"황금알 낳는 거위를 잊다니" 폭스뉴스 벼르는 트럼프(종합) 5 다군 20/11/13 4260 0
27148 정치이준석 "김용남 윤리위 제소" 13 대법관 21/12/23 4260 0
34060 문화/예술교보문고 창사 43년만에 첫 희망퇴직 알료사 23/03/31 4260 1
12813 경제통신업계 뜨거운 감자 '단말기 자급제'..장단점은? 7 삼성갤팔지금못씀 18/09/24 4260 0
17166 의료/건강이국종 아주대 교수 “인력충원 예산, 병원 측이 다른 예산으로 돌렸다” 10 OSDRYD 19/10/18 426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