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6/03 21:55:08
Name   Schweigen
Subject   "비아이 제보자 만남은 양현석 지시"..YG 직원 진술
https://news.v.daum.net/v/20200603172149119

이런 사건이야 딱히 희귀한 케이스라 보긴 어렵긴한데 양현석이 정권실세도 아니고 YG가 재벌은 커녕 대기업도 아니고 당췌 이해가 안된단 말이죠.

도대체 검경에 혹은 정치권에 얼마나 든든한 빽이 있길래 이런 엔터사가 멀쩡히 매번 사건에서 빠져나오는지 모를일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411 국제아베 "한일관계 냉각됐어도 민간교류는 해야" 6 The xian 19/08/15 4587 0
37659 정치한동훈 "野, 200석으로 이재명·조국 셀프사면 할 것…나서달라" 20 오호라 24/04/08 4587 5
18974 경제16조 풀어 코로나극복…카드소득공제 2배로↑승용차개소세 70%↓(종합) 7 소노다 우미 20/02/28 4587 0
20766 문화/예술이 그림, 어떻게 느껴지나요? 12 結氷 20/06/23 4587 1
1311 정치황교안, 임대아파트 방문서 ‘황제 의전’··· 주민에 “차 빼라” 전화에 경찰 출동도 18 하니n세이버 16/12/23 4587 0
14879 스포츠[외신] 레알 마드리드, 밀리탕 영입 확정적 4 손금불산입 19/03/14 4587 0
21024 정치박원순의 모순된 삶... 난 약자의 편을 들 수밖에 없다 19 거소 20/07/16 4587 10
21025 정치이재명 벼랑끝 기사회생…대법, 허위사실공표 무죄취지 파기(종합) 18 다군 20/07/16 4587 0
34850 정치尹대통령,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안 재가 7 다군 23/05/30 4587 0
21796 정치秋 파주 간 날, 정치자금은 아들 논산 훈련소 고깃집서 결제? 10 강백호덩크 20/09/18 4587 0
30244 국제고유가에도 美대학가 석유공학 전공 기피…"미래 불투명" 7 다군 22/07/07 4587 0
33573 국제사실상 美 꼭두각시 우크라, 러에 이길 수 없어 26 뉴스테드 23/02/27 4587 0
16679 경제속타는 대형마트…"실적 최악인데 대목에 휴업?" 18 파이어 아벤트 19/09/05 4587 2
23079 사회인권위 "박원순 성적 언동은 성희롱에 해당..묵인·방조는 확인 안 돼" 24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25 4587 0
29736 정치교육부장관 후보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선고유예’ 11 노바로마 22/06/05 4587 0
1065 정치7시간 동안 놀아도 되는 어떤 사람... 7 烏鳳 16/12/05 4587 0
22825 국제불복 트럼프, 조지아 국무장관 회유·압력 통화…"표 되찾아라" 12 다군 21/01/04 4587 0
2090 정치트럼프, 지지자들에게 맞불 시위 촉구. 2 Bergy10 17/02/26 4587 0
26410 스포츠손흥민의 토트넘, 새 사령탑에 콘테 감독 선임…2023년까지 계약 3 다군 21/11/02 4587 0
27946 정치고민정 "반려동물, 李 지지한다". 10 moqq 22/02/04 4587 0
9772 IT/컴퓨터[Why] 팔로어 100만명 중 印尼 국적이 64만명.. 한국 스타트업 맞아? 2 맥주만땅 18/04/28 4587 1
21805 국제靑 "北에 핵공격없다" 발끈…美는 이미 표적 90개 찍어놨다 9 열린음악회 20/09/20 4587 0
33837 사회65세 고령자 '야간-고속도로 운전금지?'…당신의 생각은? 25 Only 23/03/20 4587 1
16942 의료/건강日 후쿠시마 소아 갑상선암 67배..아이들이 사라진 마을 1 덕후나이트 19/09/27 4587 0
15151 방송/연예벚꽃 비수기에 '어벤져스'급습까지...특급배우들 열일엔 박수 알겠슘돠 19/04/15 458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