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31 22:49:18
Name   맥주만땅
Subject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내와 같다.'라고 인도네시아 장관이 발언하였습니다.
‘Coronavirus is like your wife’: Indonesian Security Minister Mohammad Mahfud under fire for online remarks


https://www.scmp.com/news/asia/southeast-asia/article/3086555/coronavirus-your-wife-indonesian-security-minister


Initially you tried to control it, then you realise that you can’t,’ Mahfud said in YouTube clip. ‘Then you learn to live with it.’

Women’s rights groups criticised Mahfud’s comments, saying they reflected both misogynistic attitudes and an incompetent response to the pandemic

인도네시아 안보부 장관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내와 같다. 처음에는 통제해 보려고 하지만 할 수 없다는 것을 곧 알게된다. 그것과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한다.'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여성인권운동가 그룹은 그의 발언이 차별적이고 적절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였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025 사회군 마스크 2100장 빼돌려 판 간부..들키자 자해 소동 6 분투 20/04/29 4571 0
24122 스포츠비슷하면 스윙, 헤매는 추신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SS 포커스] 6 윤지호 21/05/03 4571 0
13883 IT/컴퓨터각국 화웨이 배제.. 5G 보안 우려 불식 나선 LGU+ 9 먹이 18/12/14 4571 0
17980 국제베트남 호찌민 교민 강도살인, 치대 졸업한 한국인 소행(종합2보) 2 다군 19/12/26 4571 0
14909 정치심상정 "비례대표 계산 방식, 국민은 알 필요 없다" 28 The xian 19/03/18 4571 3
17470 의료/건강中, 흑사병 환자 2명 확진..강한 전염성에 '불안' 4 메리메리 19/11/14 4571 2
31551 정치"MBC, 매국적 국기 문란 보도 자행…국민 앞 석고대죄해야 5 매뉴물있뉴 22/09/29 4571 0
24644 국제스페인이 공개한 1730년대 지도…“독도는 한국땅” 16 요일3장18절 21/06/18 4571 0
25668 사회"끝까지 째려보고 당당했다"…화상 입은 호떡집 주인, 가해자 엄벌 촉구 10 swear 21/09/09 4571 0
27975 국제중국 최장 56일 격리해보니…"다시는 못할 짓" 3 다군 22/02/05 4571 2
10824 경제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사의 표명 11 뒷장 18/06/16 4571 0
15944 사회숨진 23사단 병사 유서 발견..군 당국 "4월부터 업무 질책받아" 8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09 4571 1
23112 사회 "저렴한 비용 유학 가능"...IM선교회, 교육사업 뛰어들며 급성장 7 구밀복검 21/01/28 4571 4
25416 경제재난지원금 사라지니, 가계소득 4년만에 쪼그라들었다 16 샨르우르파 21/08/20 4571 0
32584 기타버터 없는 ‘버터맥주’…“아무리 외래어라도 이름 못 쓴다” 24 비어-도슨트 22/12/14 4571 2
16201 국제日언론 "오래 못 갔던 한국 불매운동, 이번엔 이례적 장기화" 15 그저그런 19/07/30 4571 0
17994 사회 '흑인'인 척 꾸미는 백인, 비난받아야 할까 18 하트필드 19/12/27 4571 0
27978 사회"기름 범벅, 집 가고 싶은 심정" 혹평 쏟아진 中선수촌 음식 보니.. 21 empier 22/02/05 4571 0
30795 정치대통령실 "비 피해 대응, 원칙에 맞게 진행..직접 지휘하면 혼선" 28 퓨질리어 22/08/09 4571 0
35149 정치“文 실세 ‘주체사상파’ 정의로운가” 대학의 황당 시험 8 카르스 23/06/21 4571 0
2382 스포츠축구로 번진 사드 보복…전세기 운항 거절 베누진A 17/03/17 4571 0
21840 경제'사기 의혹'에도..니콜라 창업자, 3.5조 챙기고 떠난다 6 먹이 20/09/22 4571 0
32080 정치“김현숙 장관, 뉴질랜드 대사 발언 왜곡하며 여가부 폐지 주장” 3 dolmusa 22/11/03 4571 2
8529 사회[해외]고기먹다 질식해 쓰러진 남친의 목 절개해 구조한 여친 15 Credit 18/03/10 4571 0
17491 정치김무성 화끈한 고백 "2016년 새누리 살생부 40명 명단 봤다" 9 OSDRYD 19/11/16 457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