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12 07:02:36
Name   Schweigen
Subject   이태원 인기 클럽 '메이드'서 신규 확진자 발생
https://news.v.daum.net/v/20200511215605636

서대문구의 조사 결과, 이태원 클럽 초기 발병자로 여겨지는 경기 용인시 66번 환자와는 동선이 겹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이태원 메이드는 트렁크 등이 게이, 레즈, 스트레이트 모두에게 열려 있는 것과 달리 only 이성애자 남녀 클럽입니다. 동성에게 찝적거렸다간 가드들이 쫒아내고 블랙시켜 입밴 당하는 곳이죠.

국민일보는 뭐라고 할까 기대했는데...

용인 66번 안 갔는데…이태원 ‘메이드’ 확진자 발생

아직 용인 66번 환자보다 앞서서 발병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까지는 용인 66번 환자가 ‘초발 환자’인 셈이다.
-> 이태원에 게이들이 제일 먼저 코로나 퍼트렸음.

6일새 100명 육박… 이태원발 ‘청년 불감증’ 급속 전파 불붙였다

이번 사태를 일으킨 20, 30대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클럽, 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배경에는 ‘젊으니 괜찮다’는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 트렁크는 게이들이 원흉이고 메이드는 청년층 안전불감증이 원인. 이응이응.

이번에는 왜 스트레이트클럽, 이성애자 클럽이라 네이밍 하지 않나요? 국민일보 실망입니다.



7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879 방송/연예황교익 '백종원의 골목식당' 저격 "아무리 예능이어도" 6 astrov 18/10/02 4575 0
16975 스포츠손가락 욕설 프로골퍼 김비오에 자격 정지 3년 중징계 20 Darwin4078 19/10/01 4575 1
15696 스포츠레알 마드리드, 페를랑 멘디 오피셜 1 손금불산입 19/06/13 4575 0
11346 IT/컴퓨터카카오 내비 선택한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 1 April_fool 18/07/10 4575 0
25682 국제중국 당국, 게임 업체 소집 "신규 판호 발급 중단" 통보(종합) 8 다군 21/09/09 4575 1
28498 의료/건강화이자‧모더나, ‘심근염’ 인과성 충분…질병청, ‘피해보상 소급 적용’ 예고 7 알탈 22/03/07 4575 1
30548 정치권성동, 尹과 문자 논란에 “이유 막론하고 당원과 국민께 심려 죄송” 26 22/07/26 4575 0
24150 정치김남국 “앞으로 정부가 포털 기사배열 시정”…알고리즘 검증법 발의 22 Carl Barker 21/05/06 4575 4
28758 사회'法 꼼수우회' 구글에 콘텐츠 가격 인상 도미노 25 구박이 22/03/25 4575 2
17239 정치'우리공화당'에 경고 보낸 박근혜, 병상 정치 시작하나 8 The xian 19/10/25 4575 2
23127 스포츠[공식발표]이대호, 롯데와 '2년 26억원' FA 계약 완료…캠프 직전 극적 합의 12 Groot 21/01/29 4575 0
23895 정치오세훈 미공개 인터뷰 전격 공개…"집을 지어야 집값 잡히죠" 18 Profit 21/04/09 4575 2
28503 정치송영길, 신촌서 선거운동 중 피습…괴한, 둔기로 머리 가격 22 아마존 22/03/07 4575 0
19032 IT/컴퓨터카카오 '올해 기업용 메신저 공개'...AI와 검색 전진배치 11 양라곱 20/03/02 4575 0
29529 정치선거 앞둔 정치권 때아닌 민영화 공방 13 데이비드권 22/05/19 4575 2
19034 의료/건강日 아베 “코로나19 검사 늘리면 확진자 늘어날 수도” 18 revofpla 20/03/02 4575 4
29787 정치'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한동훈, 검토 지시 3 데이비드권 22/06/09 4575 0
20316 경제코스피 상승 출발…2달반 만에 2,000선 회복 16 시뮬라시옹 20/05/21 4575 0
33884 정치오므라이스 한 그릇과 바꾼 윤석열의 ‘도게자’ 8 뉴스테드 23/03/22 4575 3
8800 정치MB 구치소 수인번호는 '716'번 7 퓨질리어 18/03/23 4575 0
1121 정치황교안, 외교-행자부 장관에게도 전화. "불법집회에 강력대응" 7 하니n세이버 16/12/09 4575 0
1889 기타구글 서울 오피스 - 2017년 비지니스 인턴 Liebe 17/02/07 4575 0
35170 사회쟤 더러워"...성폭행 당한 친구 왕따시켜 죽음으로 내몬 10대 '집유', 왜? 7 danielbard 23/06/22 4575 0
24675 경제계좌 개설한 적도 없는데…NH 저축은행에서 2900만원 대출? 사측 "직원 실수" 8 Regenbogen 21/06/22 4575 0
16485 방송/연예제작비도 아니고 판권 구입비용만 무려 3000억… ‘끝판왕 드라마’가 온다 14 김독자 19/08/21 457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