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11 19:12:06
Name   Schweigen
Subject   이재명 , 코로나19 '이태원 집단감염' 긴급 행정명령
https://news.v.daum.net/v/20200510151644414

“이 기간 동안은 [해당 클럽이나 수면방의 출입여부를 밝히지 않고도 일반 시민들과 구별되지 않고 무료검사가 가능하다.] 이후 자신으로 인해 감염이 확산될 경우 최초감염자 역학조사과정에서 출입여부가 확인된다는 점을 참고해 코로나19 감염검사에 신속히 응하고 대인접촉을 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니 솔까 이라고 해주는데도 검사 안받으면 진짜 사람 아닙미다. 막말로 아우팅이 그라고 무서웠으면 이시국에 거길 왜 기어가나고요. 지 아우팅은 무섭고 다른 사람 감염되든 망하든 죽든 나몰라라~~ 이런 쳐 죽일놈들.

이 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역학조사(18조 3항), 건강진단(46조), 격리 및 대인접촉 금지(47조) 등에 근거한 것으로 위반 시 최고 징역 2년 또는 벌금 2000만 원에 처해질 수 있다. 명령위반으로 감염이 확산된 경우 관련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여튼 이거 맘에 드는 법이네요. 구상권 씨게 먹였으면 좋겠어요. 경기도 외 전국 대부분 지자체에서도 해당 행정명령을 발동하였습니다. 부디 무탈하게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086 국제90분간 업어치기당한 7세 결국 '뇌사' 10 swear 21/04/28 4593 0
24855 경제모텔비 독촉 받자 재떨이던진 인터넷방송인 6월 실형 2 Regenbogen 21/07/08 4593 1
27415 과학/기술삼성전자보다 탄소배출 많은데 '친환경 발전소'라고요? 3 구밀복검 22/01/06 4593 2
3864 사회. 31 눈부심 17/07/05 4593 0
9240 경제'국민 경차' 스파크의 추락.. 경차 국내 판매량 꼴찌로 전락 11 알겠슘돠 18/04/10 4593 0
19480 경제'경영위기' 두산중공업에 1조원 수혈…산은·수은 긴급 대출(종합2보) 3 다군 20/03/26 4593 1
35608 국제일본 스모 인권침해 심각… 곰팡이 핀 썩은 고기까지 먹였다 3 오호라 23/08/01 4593 1
17433 게임넥슨, '드래곤하운드' 등 신규 게임 프로젝트 5개 중단 1 The xian 19/11/09 4593 0
35353 경제김주현 금융위원장, 새마을금고 사태 수습 진땀…“유튜브 말 믿지 말라” 5 Beer Inside 23/07/07 4593 0
8474 기타쓰담쓰담..'맹인안내견' 길 잃어요 알겠슘돠 18/03/08 4593 0
31770 의료/건강무거운 이불은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24 Beer Inside 22/10/12 4593 0
36634 경제테슬라, 6년만에 국내 슈퍼차저 충전기 1000기 구축...요금은 비싸져 3 Beer Inside 23/11/20 4593 0
6683 경제‘삼성 제국’ 출간하는 미국인 기자 “북한 취재보다 어려웠다” 8 elanor 17/12/03 4593 2
17692 경제미국 소득격차 50년래 최고..경제 좋다는 데 왜? 2 메리메리 19/12/04 4593 0
28188 정치하루 점심·저녁 9번씩 긁었다…이번엔 이재명 업무추진비 의혹 10 empier 22/02/16 4593 0
29468 사회한동훈, 檢 사직.. "권력에 린치당했지만 상식으로 싸웠다" 17 empier 22/05/15 4593 0
13598 과학/기술중국인 과학자 허젠쿠이 "유전자 편집 자랑스러워" 4 벤쟈민 18/11/29 4593 0
24863 과학/기술꿈을 이룬 도라에몽. 공룡의 학명이 된 노진구 3 기아트윈스 21/07/09 4593 3
24608 사회土-日과 겹친 모든 공휴일에 대체휴일 적용 4 Groot 21/06/16 4593 1
25120 경제홍남기 "집값 예상보다 큰폭 조정될수도…추격매수 신중해야"(종합) 16 다군 21/07/28 4593 0
18209 정치靑 “조국 수사 청원 공문, 靑 실수로 인권위 발송” 13 강백호덩크 20/01/15 4593 0
20769 스포츠남자 테니스 랭킹 1위 조코비치 코로나 양성 업무일지 20/06/24 4593 0
26913 IT/컴퓨터"컴퓨터 역사상 최악 취약점 발견" 전세계 보안업계 화들짝(종합) 16 다군 21/12/11 4593 0
28705 국제美코넬대 '위구르족' 인권 탄압 논의하자..中유학생 집단 난동 15 Regenbogen 22/03/21 4593 0
23330 사회황교익 "신정 쇠는 나경원은 극우 정치인" 9 주식하는 제로스 21/02/15 459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