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4/29 18:42:34수정됨
Name   다군
File #1   33A020F2_FE91_485D_8CED_46AA43F5F4D4.jpeg (808.3 KB), Download : 4
File #2   1D432D8E_B9A3_4E6D_AF01_92719D12E31F.jpeg (781.2 KB), Download : 6
Subject   韓기업인, 내달부터 중국 5개 지역 '신속 방문'…2주 격리 면제(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9174251504


http://www.mofa.go.kr/viewer/skin/doc.html?fn=2020042904555914&rs=/viewer/result/202004

베이징이 빠졌고, 전면 격리 면제, 통과는 아니고, 1~2일간 격리, PCR, 항체 검사 완료해야 합니다만, 어느 정도 통제하에 있는 한중간 먼저 통로가 만들어지는 셈이군요.

여전히 중국 내 상황이라든지, 쌍방향으로 통로가 생기는 것이라 우려하는 분들도 많겠습니다만, 대기업이 아닌 우리나라 기업들도 중국에 사업장이 많다 보니, 곤란한 상황인 회사들도 많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628 의료/건강3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 발표 10 빛새 21/06/17 4511 0
28724 의료/건강安, 과학방역 내세우며 "팍스로비드 복제약 타진"..."현실성 떨어져" 8 Picard 22/03/22 4511 0
35381 정치'땡윤 방송'으로 가는 수신료 분리 징수 1 뉴스테드 23/07/10 4511 1
16439 경제제2의 엔론사태 되나… GE 48조 규모 회계부정 의혹 9 맥주만땅 19/08/17 4511 0
24635 국제에어비앤비, '뉴욕 숙소서 성폭행' 여성에 비밀합의금 79억 지급 1 다군 21/06/17 4511 1
12092 경제산업자본의 힘, 과소평가 안된다 14 nickyo 18/08/08 4511 3
23356 국제'스푸트니크V' 핵심기지된 韓..백신앞에 신냉전 사라지나 은하노트텐플러스 21/02/17 4511 0
35645 정치'尹 멘토' 광복회장 일갈에 불참한 '尹 측근' 보훈장관 14 매뉴물있뉴 23/08/04 4511 0
21056 사회[지금, 여기]“근데 주휴수당 진짜 줘요?” 12 호라타래 20/07/20 4511 20
22336 사회“17층까지 계단 써라” 택배부부 승강기 막은 아파트 29 swear 20/11/18 4511 0
24896 국제시진핑 "내 서면지시 없으면 아무 일 하지 않는다" 질타 8 닭장군 21/07/12 4511 0
18753 IT/컴퓨터"컴퓨터를 만인의 도구로" '복붙'의 발명자 사망 3 swear 20/02/20 4511 3
30785 사회“오세이돈이 돌아왔다” 부글… 수방 치수 예산 900억원 가량 삭감한 서울시 31 Picard 22/08/09 4511 0
37185 정치김경율, '尹 명품백 입장'에 "아쉽지만 1교시 시험 끝나" 8 퓨질리어 24/02/13 4511 3
31810 경제둔촌주공 공사 이틀 뒤 재개…총회 안건 전부 통과 2 syzygii 22/10/15 4511 1
37187 경제관세청, 해외 여행자 주류 면세 한도 늘린다 4 효모 루덴스 24/02/13 4511 0
21062 사회성소수자 축복을 이유로 재판받는 목사님 7 자공진 20/07/20 4511 6
25416 경제재난지원금 사라지니, 가계소득 4년만에 쪼그라들었다 16 샨르우르파 21/08/20 4511 0
31560 정치尹 만난 해리스 “바이든, 안부 꼭 전해달라 부탁했다” 6 뉴스테드 22/09/29 4511 0
21067 사회8월17일 임시공휴일 확정…광복절부터 사흘연휴 21 다군 20/07/21 4511 0
35152 정치드러나는 '카르텔'...前 수능 출제위원이 킬러문항 만들어 판다 11 알탈 23/06/22 4511 1
2642 스포츠이명기 ↔ 이홍구 등 SK-KIA 4:4 트레이드 14 열대어 17/04/07 4511 0
7254 정치北김정은 "평창 대표단 파견 용의"…美엔 "핵단추 책상위"(종합) 5 루아 18/01/01 4511 0
1879 정치문재인, 4자-3자-양자대결 모두 40%대 우위.. 갈곳 잃은 보수票 12 tannenbaum 17/02/06 4511 0
23384 국제침몰선에서 나온 서류 한 장 때문에 62년 잘 살던 미국에서 추방된 95세 5 empier 21/02/21 451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