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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28 10:57:34 |
Name | 기아트윈스 |
Subject | 일본 "한국이 코로나 검사키트 지원한다면 성능평가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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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등록된 기아트윈스님의 최근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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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리도 중국산에 대해서 비슷한 감정이 있지요.
그만큼 급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렇기도 하고.....
급하면 노벨상 수상자가 소장으로 있는 이화학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할지도....
일본이 기술이 없어서 못만드는 것은 아닌데.... 이제 생산능력은 떨어질지도.... ㅋㅋㅋ
그만큼 급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렇기도 하고.....
급하면 노벨상 수상자가 소장으로 있는 이화학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할지도....
일본이 기술이 없어서 못만드는 것은 아닌데.... 이제 생산능력은 떨어질지도.... ㅋㅋㅋ
'韓진단키트 80% 불량' 日가짜뉴스..진원지는 한국?
https://news.v.daum.net/v/20200428093617787
이런 상황들이 영향을 줬을지도 모르지요.
한일 양국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 중에 제일 두드러지는 건 국력에 비해 언론 수준이 지나치게 낮다는 겁니다. 반정부적인 한국 언론이 침소봉대 또는 날조로 혐한의 재료가 될 기사를 쓰면 일본에서는 덥석 물어서 좀더 입맛에 맞게 가공해서 혐한 에너지 충전에 씁니... 더 보기
https://news.v.daum.net/v/20200428093617787
이런 상황들이 영향을 줬을지도 모르지요.
한일 양국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 중에 제일 두드러지는 건 국력에 비해 언론 수준이 지나치게 낮다는 겁니다. 반정부적인 한국 언론이 침소봉대 또는 날조로 혐한의 재료가 될 기사를 쓰면 일본에서는 덥석 물어서 좀더 입맛에 맞게 가공해서 혐한 에너지 충전에 씁니... 더 보기
'韓진단키트 80% 불량' 日가짜뉴스..진원지는 한국?
https://news.v.daum.net/v/20200428093617787
이런 상황들이 영향을 줬을지도 모르지요.
한일 양국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 중에 제일 두드러지는 건 국력에 비해 언론 수준이 지나치게 낮다는 겁니다. 반정부적인 한국 언론이 침소봉대 또는 날조로 혐한의 재료가 될 기사를 쓰면 일본에서는 덥석 물어서 좀더 입맛에 맞게 가공해서 혐한 에너지 충전에 씁니다. 또 우리는 그걸 보면서 혐일이 깊어지죠. 일본에는 우리에 비해 반정부적인 언론의 수와 정도가 비교적 적고 약해서 그 반대의 상황은 덜 벌어지기는 하지만, 없지 않고요.
아 최근 몇년간 여러 분야에서 국뽕은 실컷 들이켰으니 이제 언론 수준 좀 어떻게 안 되나 싶어요. NYT나 BBC나 가디언이나. 그런 데 하나 못 만드나.
https://news.v.daum.net/v/20200428093617787
이런 상황들이 영향을 줬을지도 모르지요.
한일 양국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 중에 제일 두드러지는 건 국력에 비해 언론 수준이 지나치게 낮다는 겁니다. 반정부적인 한국 언론이 침소봉대 또는 날조로 혐한의 재료가 될 기사를 쓰면 일본에서는 덥석 물어서 좀더 입맛에 맞게 가공해서 혐한 에너지 충전에 씁니다. 또 우리는 그걸 보면서 혐일이 깊어지죠. 일본에는 우리에 비해 반정부적인 언론의 수와 정도가 비교적 적고 약해서 그 반대의 상황은 덜 벌어지기는 하지만, 없지 않고요.
아 최근 몇년간 여러 분야에서 국뽕은 실컷 들이켰으니 이제 언론 수준 좀 어떻게 안 되나 싶어요. NYT나 BBC나 가디언이나. 그런 데 하나 못 만드나.
근데 아무리 정론지를 만들어도 혐한은 또 날조기사를 기어코 찾아내서 소비할 거라는 게 문제예요. NYT가 있는 곳에 폭스뉴스도 있고 BBC가 있는 곳에 더-선이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 언론 수준이 아무리 높다한들 찌라시만 퍼가면 답이 없음...
https://www.nytimes.com/reuters/2020/04/27/world/asia/27reuters-health-coronavirus-japan.html
일본 의사회장은 테스트 늘려야 한다는데...
정치가 국민의 수준이듯 언론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습니다. 국개론 가자는 건 아니고, 평균 수준이 높을 필요는 없지만, 아니 수준 타령할 것 없이 다양한 뷰를 제공하는 언론이 팔릴 시장만 있어도 지금보다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일본 문화를 좋아했었다가 일본에 대해 상세하게 알게된 후 거리 두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이런겁니다.
이거 지금 얘들 도와달라고 우리한테 말 하는거에요.
다만 '지들 방식대로' 말하는거죠.
윗사람은 아랫사람한테 아쉬운 소리 결코 안 하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의 심중을 알아채고 움직여야하죠.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신호를 줄 뿐입니다.
지들 나라에서 지들끼리 하는 것 보고만 있어도 역겨운데
그 짓을 우리한테도 해요.
끔찍할 따름이죠.
제발 부탁인데 본인들 일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게 냅뒀으면 좋겠습니... 더 보기
이거 지금 얘들 도와달라고 우리한테 말 하는거에요.
다만 '지들 방식대로' 말하는거죠.
윗사람은 아랫사람한테 아쉬운 소리 결코 안 하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의 심중을 알아채고 움직여야하죠.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신호를 줄 뿐입니다.
지들 나라에서 지들끼리 하는 것 보고만 있어도 역겨운데
그 짓을 우리한테도 해요.
끔찍할 따름이죠.
제발 부탁인데 본인들 일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게 냅뒀으면 좋겠습니... 더 보기
제가 일본 문화를 좋아했었다가 일본에 대해 상세하게 알게된 후 거리 두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이런겁니다.
이거 지금 얘들 도와달라고 우리한테 말 하는거에요.
다만 '지들 방식대로' 말하는거죠.
윗사람은 아랫사람한테 아쉬운 소리 결코 안 하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의 심중을 알아채고 움직여야하죠.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신호를 줄 뿐입니다.
지들 나라에서 지들끼리 하는 것 보고만 있어도 역겨운데
그 짓을 우리한테도 해요.
끔찍할 따름이죠.
제발 부탁인데 본인들 일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게 냅뒀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지금 얘들 도와달라고 우리한테 말 하는거에요.
다만 '지들 방식대로' 말하는거죠.
윗사람은 아랫사람한테 아쉬운 소리 결코 안 하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의 심중을 알아채고 움직여야하죠.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신호를 줄 뿐입니다.
지들 나라에서 지들끼리 하는 것 보고만 있어도 역겨운데
그 짓을 우리한테도 해요.
끔찍할 따름이죠.
제발 부탁인데 본인들 일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게 냅뒀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검사는 2회 검사를 많이 합니다. 확진을 할 때에는 한 검체로 두번을 시행하기도 하고, 음성전이를 확인할 때에는 시간을 두고 2회 검사를 합니다. 거기에 무증상자도 검사를 합니다.
통상적으로 이렇게 검사를 하는 질환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진단이 되면 약을 쓰면 되기 때문이고, 증상이 없으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더라도 치료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COVID-19은 진단할 때에도 검사를 여러번, 퇴원할 때에도 검사를 여러번 하게 됩니다.
최근에 본 환자는 진단전 3회 검사에서 음성, 하지만 CT상... 더 보기
통상적으로 이렇게 검사를 하는 질환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진단이 되면 약을 쓰면 되기 때문이고, 증상이 없으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더라도 치료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COVID-19은 진단할 때에도 검사를 여러번, 퇴원할 때에도 검사를 여러번 하게 됩니다.
최근에 본 환자는 진단전 3회 검사에서 음성, 하지만 CT상... 더 보기
코로나 검사는 2회 검사를 많이 합니다. 확진을 할 때에는 한 검체로 두번을 시행하기도 하고, 음성전이를 확인할 때에는 시간을 두고 2회 검사를 합니다. 거기에 무증상자도 검사를 합니다.
통상적으로 이렇게 검사를 하는 질환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진단이 되면 약을 쓰면 되기 때문이고, 증상이 없으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더라도 치료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COVID-19은 진단할 때에도 검사를 여러번, 퇴원할 때에도 검사를 여러번 하게 됩니다.
최근에 본 환자는 진단전 3회 검사에서 음성, 하지만 CT상에서 폐렴 소견이 있어서 4회째 검사하니 양성, 그 이후 퇴원 때 까지 계속 음성이 나온 환자도 있습니다. 이 환자의 폐렴이 과연 COVID-19 때문일까요? 이 환자에게 대략 10회가 넘는 검사를 했는데, 단 한번의 양성결과와 밀접접촉자라는 과거력으로 진단을 했습니다. 아마 다른 질환이라면 사람들이 그거 SARS-CoV-2 infection인 것이 사실이냐고 당신의 주장은 믿을수 없다고 했을 겁니다.
홍차넷 회원의 증언에 의하면 2주간 검사결과가 양성,음성,양성,음성,양성,음성으로 나온 환자도 있습니다.검사결과가 이렇게 나오면 검사받는 사람이나 검사하는 사람이나 멘탈이 붕괴되는 수준의 고통입니다. 여기에 증상도 경미하다....
이러면 잘모르는 사람은 키트가 잘 못 된 것이고, 감기가지고 괜히 사람 구속한다고 해도 할말이 없는 수준의 검사결과와 증상이지요.
통상적으로 이렇게 검사를 하는 질환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진단이 되면 약을 쓰면 되기 때문이고, 증상이 없으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더라도 치료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COVID-19은 진단할 때에도 검사를 여러번, 퇴원할 때에도 검사를 여러번 하게 됩니다.
최근에 본 환자는 진단전 3회 검사에서 음성, 하지만 CT상에서 폐렴 소견이 있어서 4회째 검사하니 양성, 그 이후 퇴원 때 까지 계속 음성이 나온 환자도 있습니다. 이 환자의 폐렴이 과연 COVID-19 때문일까요? 이 환자에게 대략 10회가 넘는 검사를 했는데, 단 한번의 양성결과와 밀접접촉자라는 과거력으로 진단을 했습니다. 아마 다른 질환이라면 사람들이 그거 SARS-CoV-2 infection인 것이 사실이냐고 당신의 주장은 믿을수 없다고 했을 겁니다.
홍차넷 회원의 증언에 의하면 2주간 검사결과가 양성,음성,양성,음성,양성,음성으로 나온 환자도 있습니다.검사결과가 이렇게 나오면 검사받는 사람이나 검사하는 사람이나 멘탈이 붕괴되는 수준의 고통입니다. 여기에 증상도 경미하다....
이러면 잘모르는 사람은 키트가 잘 못 된 것이고, 감기가지고 괜히 사람 구속한다고 해도 할말이 없는 수준의 검사결과와 증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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