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창조적 통찰의 순간, 중독성 약물 맞먹는 쾌감 느낀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04/10 15:29:30
Name	다군
Subject	"창조적 통찰의 순간, 중독성 약물 맞먹는 쾌감 느낀다"
https://kongcha.net/news/19740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0113700009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053811920302445 아-하!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296	방송/연예안민석 의원 "BTS 北 평양 공연 추진"…팬들 "정치적 이용 말라" 11	졸려졸려	18/11/09	4604	0
29681	게임김정수 감독 측 "DRX 입장문, 실제 판정서와 달라" 11	메타휴먼	22/05/31	4604	0
28914	문화/예술“여배우들에게 성관계 요구” 日거장 감독 소노 시온 ‘미투’ 터졌다 1	Beer Inside	22/04/05	4604	1
30194	사회[KBS]"일하지 맙시다"..세종시 공무원 극단적 선택에 동료들 공분 13	RedSkai	22/07/05	4604	1
2035	방송/연예연예인 최초로 미혼모협회 찾아가 생리대 기부한 아이돌 10	tannenbaum	17/02/20	4604	2
23796	스포츠정용진 "본업과 연결시키지 못하는 '롯데' 보면서 야구단 꼭 해야겠구나 생각했다" 10	swear	21/03/30	4604	1
24308	국제1년전 담근 뱀술 열자마자 튀어오른 독사 3마리, 사람 물었다 15	swear	21/05/21	4604	0
17141	경제"인재 구하기 어렵다" 주4일 근무 도입하는 美日 17	알겠슘돠	19/10/16	4604	0
16119	IT/컴퓨터손정의 "일본은 AI 후진국…투자할만한 기업 없어" 3	그저그런	19/07/22	4604	1
20471	외신日 경찰도.. "숨 못 쉬겠다" 외친 외국인 짓눌렀다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6/01	4604	0
31479	사회"1박 32만원 예약한 펜션, 5시간 걸려 갔는데 방이 없답니다" 5	swear	22/09/25	4604	0
31735	정치지금 ‘이재명 대통령’이면 벌어질 일 15	오호라	22/10/10	4604	0
37112	정치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18	공무원	24/01/30	4604	0
2041	게임9명으로 AA 수준 FPS를 만들어라? ‘국방 FPS’ 프로젝트의 실체 13	뜻밖의	17/02/21	4604	0
14075	국제국방부, 日초계기 촬영영상 공개에 "깊은 우려와 유감" 14	김우라만	18/12/28	4604	0
28155	의료/건강CU·GS25 자가검사키트 내일부터 공급…세븐일레븐은 17일부터(종합) 1	다군	22/02/14	4604	0
30203	정치LH·코레일 등 공공기관에 칼 빼든 원희룡…"민간과 경쟁 도입" 25	붉은 시루떡	22/07/05	4604	0
36859	정치류희림 방심위원장, 뉴스타파 인용 보도 ‘민원 사주 의혹’···권익위에 신고 접수 4	매뉴물있뉴	23/12/26	4604	0
22268	사회시그니엘 추락사고로 뇌사상태 30대, 가족들 장기기증 결정 1	맥주만땅	20/11/11	4604	0
18685	의료/건강"아세트아미노펜, '사회적 통증'에도 효과" 6	다군	20/02/17	4604	3
23293	국제日방위상이 깜짝 놀란 이유..'부대원 제 돈으로 화장지 구입' 21	empier	21/02/11	4604	0
25341	국제블링컨, 광복절 축하 메시지 "양국 우호와 동맹은 철통 같아" 4	닭장군	21/08/14	4604	0
31229	사회배관 잡고 버틴 30대 생존자 "아이들 때문에 포기 안 했다" 1	swear	22/09/07	4604	3
22014	스포츠"믿을 수 없다!" 아다메스, 동료 최지만 다리찢기에 '감탄' 1	맥주만땅	20/10/13	4604	0
24318	국제“배가 아파서”…시속 150㎞ 열차 운전대 놓고 화장실 달려간 신칸센 기관사 6	swear	21/05/22	4604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