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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7/02/12 15:55:50 |
Name | tannenbaum |
Subject | '안중근 의사 테러리스트 논란'에 부평경찰서 입장 |
http://v.media.daum.net/v/20170212131411666 경찰공무원은 한국사가 필수 입니다. 요즘 중고등학교에서 한국사가 선택과목이라서 우리 역사에 대한 젊은 층이 잘 모른다 한들 그 경쟁률 심하다는 한국사 시험 공부하면서 안중근 의사를 안배웠을리는 만무합니다. 1. 해당 경찰이 제국주의를 숭상하는 친일매국노다. 2. 그 경쟁률 심하다는 한국사 시험을 치르고 경찰이 되었지만 안중근의사 손도장을 진짜로 몰랐다. 두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물론 전자겠지만...... 어느쪽이든 [실수]로 치부하는 부평경찰서와 관계자들은 참된 민중의 지팡이네요. 대단해요. 이래서 국사가 선택과목이 되어서는 절대 안되는 겁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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