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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0/04/01 13:28:10
Name
步いても步いても
Subject
국기에 목례 황교안, '민' 썼다 지운 김종인
https://kongcha.net/news/19568
https://news.v.daum.net/v/20200401114754263
만우절을 그냥 지나치기가 섭섭했는지 우리 귀하신 분이 몸개그를 시전하셨습니다.
제 점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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步いても步い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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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미래 통합당으로 읽히네요ㅎ
SCV
20/04/01 14:16
삭제
주소복사
전직장에서 이직해 온지 얼마 안되면 전화받을 때 실수하곤 하죠 ㅎㅎㅎ
2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01 14:37
삭제
주소복사
저는 전역하고 전화 받을 때 갑자기 "통신보안!" 소리가 나오는 바람에... ㅋㅋㅋ
SCV
20/04/01 14:54
삭제
주소복사
저는 제대 다음날 부터 수업 들어갔더니 출석 부를 때 저도 모르게 “병ㅈ... 아.. “ ㅋㅋㅋ
은퇴희망자
20/04/01 15:00
삭제
주소복사
대학 때 복학생 선배가 '민가'라는 단어를 써서 웃었던 기억 나네요
안경
20/04/01 15:53
삭제
주소복사
아직도 박정희 못버리신 분들이 자유와 민주를 들먹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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