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취약계층은 컴퓨터 사줍니다. 이미 그건 들어가있고요. 제가 예전에 있던 학교에 2/3이 급식비가 면제인 가정들이였는데도 핸드폰 다있고요. 이 모든걸 떠나서 가정에서 학습이 어려운 친구는 학교에서 감당하면됩니다. 저정도 인원은 충분히 안전하게 관리운영 가능합니다.

글고 교육청은 취약계층이 집에 컴터 있는지 없는지모르죠. 지원 자체를 지자체이서 하니깐요.

네 지원 되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또 채워 줄 방법 또한 있을테니까요 언론에서 문제 제기하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낼 집에 컴터 없는 학생 파악해서 보고하라고 공문 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