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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2/29 12:50:10
Name   맥주만땅
Subject   '닛산(日産)' 프랑스에 주려다 日검찰에 찍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9100304670

신동아의 닛산관련 기사입니다.

인상깊은 구절은 아래입니다.

체포 후 곤은 도쿄구치소에 수감됐다. 경영의 신(神)에서 수인(囚人)으로 영락(零落)한 그의 구치소 생활은 가혹했다. 다다미 3장 넓이(6.6㎡)의 독방에는 창문도 없었다. 재소자는 24시간 중 10시간 동안 정자세를 하고 있어야 했다. 샤워는 1주일에 2번만 허락됐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조선의 위엄이 느껴지는 순간이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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