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28 18:59:12
Name   The xian
Subject   신천지 "마녀사냥 극에 달해..우린 코로나 만들지 않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228154539847

신천지 측에서 오늘 다시 유튜브 등으로 배포한 공식입장을 통해 자신들이 코로나19 관련으로 피해자라고 선언하면서
가족 핍박으로 신천지 성도가 죽은 사건 등을 말하며 신천지를 향한 비난과 증오를 거둬달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이쯤 되면 적반하장이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친 듯 합니다.

지금도 계속 나오는, 신천지 성도가 원인이 되거나 은폐한 상태에서 확진되는 자들은 일부의 일탈처럼 축소하고 은폐하면서
공식입장과는 달리 행적을 은폐하고 협조를 거부하는 행동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서는 얼버무리거나 제대로 된 해명도 없으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고, 앞으로 신천지 단체든 개인이든 제대로 된 협조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만 더해 갑니다.

"음주운전한 사람들이 술을 만들진 않았지"라는 기사의 베스트 댓글 중 하나가 제 심경을 대신해 주는 듯 합니다.


- The xian -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937 IT/컴퓨터[외신] 블룸버그에서 중국산 서버 스파이 칩에 대한 후속 기사를 내놨습니다. 8 April_fool 18/10/10 4598 0
24201 사회아동학대 초래하는 긴급돌봄 실패 24 맥주만땅 21/05/11 4598 15
37258 사회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정부가 협상안 마련하지 않으면 전공의와 함께 행동할 것/임상강사·전임의들도 사직 조짐 17 cummings 24/02/23 4598 2
4747 IT/컴퓨터헤드셋만 끼면 상대방에 자동 통역..국제표준 채택 1 유리소년 17/08/22 4598 0
34187 기타'사우나 매입' 막힌 전광훈 교회 "이사못해"…장위재개발 '원점' 21 야얌 23/04/10 4598 0
35211 정치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가장 현실적 대안”에 ‘일본 정부 대변하나’ 비판 8 오호라 23/06/27 4598 0
30092 경제티몬, 큐텐에 경영권 매각 협상중..매각가격 2000억원대 5 체리 22/06/28 4598 0
28045 정치추미애 "이낙연, 李 대장동 범인 몬 잘못 사과해야" 36 사십대독신귀족 22/02/09 4598 1
3214 기타文 정부, 소액연체 123만명 빚탕감 추진 2 메리메리 17/05/24 4598 4
22670 국제"80만원 드려요"…'백신불신' 속 접종자에 돈 푸는 美지방당국 2 다군 20/12/19 4598 0
31630 사회어느 회장님의 갑질‥비서에게 내연녀 심부름까지 8 다군 22/10/04 4598 0
29071 정치文대통령 부부, 25일 코로나 4차접종…"60세 이상 4차접종 독려" 6 말랑카우 22/04/15 4598 0
13712 과학/기술SW 개발 자격증?...'기술사법 개정안' 파문 19 졸려졸려 18/12/05 4598 0
30608 정치尹대통령 “초등 입학 연령 만 6세에서 5세로”...박순애 장관에 신속 강구 당부 50 22/07/29 4598 0
13457 경제위기 빠진 바이오주를 구하라.. 특단 대책 내놓는 금융당국 20 이울 18/11/21 4598 0
16017 정치김정재 의원 "일본 말이 맞네요?"…울컥한 성윤모 장관 8 CONTAXND 19/07/15 4598 0
20113 정치'한국서 나고 자랐는데..' 추방 위기에 놓인 아이들 33 Schweigen 20/05/07 4598 1
22673 방송/연예배우 박윤배 별세, 子 "'농촌총각' 응삼이로 기억해주셨으면…" 1 swear 20/12/19 4598 0
30865 IT/컴퓨터"이러다 010 번호 동나겠네"..'1폰 2번호' 실상 알고보니 13 먹이 22/08/12 4598 0
15764 국제美·이란, 격추된 미군 드론 놓고 긴장 격화 1 The xian 19/06/21 4598 0
31124 정치文정부 '월성원전 조작'…경제성 15분의 1로 줄였다 40 cummings 22/08/29 4598 0
24981 국제사라진 한인 알고보니…베트남, 코로나로 죽자 통보없이 화장 25 the hive 21/07/18 4598 0
24214 경제 "1兆 잃었다" 500만 삼전 개미들, 분노의 하루 24 Regenbogen 21/05/12 4598 3
36249 문화/예술“세레스는 고대 신라”… 서양 매혹시킨 실크는 고대 신라 제품 2 Beer Inside 23/09/30 4598 1
19866 사회육군 상병, 야전삽으로 女중대장 폭행 하극상…전치 2주 15 swear 20/04/20 459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