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28 17:32:05
Name   다군
File #1   EKXLw6kWwAANhsn.png (5.6 KB), Download : 3
Subject   [팩트체크] CCTV·신용카드에 위치정보까지…강제역학조사 법근거는?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8104500502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8160500051


외국인들이 보면 우리나라가 현재 역학조사하고, 지역별로 문자, SNS, 홈페이지 통해 알리고 하는 것만 해도 신기한 경우도 많습니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더 강력한 당국의 권한을 바라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중국은 휴대폰 결제 사용), 스마트폰 사용, CCTV 사용 등이 우리나라만큼 활성화되어 있는 나라가 중국 외에는 잘 없죠. 중국은 우리나라가 커피면 TOP인 수준입니다만. 중국처럼 우리나라도 이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사생활 vs (정부/지자체 등의) 개인정보수집/활용에서 좀 더 후자에 무게가 실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627 국제호수에 빠져 개가 구조한 새끼 사슴, 다음날 어미 데려고 찾아와 4 먹이 21/06/17 4495 3
35379 의료/건강수녀 꿈꿨던 외과의사, ‘유방암 환자의 성경’을 쓰다 Beer Inside 23/07/10 4495 5
16182 방송/연예구급차 훔쳐 도주 유튜버 집행유예.."영상 올리려" 13 tannenbaum 19/07/29 4495 0
18743 IT/컴퓨터구현모의 KT, '주가 끝없는 추락'.. 대표 바꾸니 더 떨어졌다? 맥주만땅 20/02/20 4495 0
23610 정치민주당 ' 박형준' 부산시장후보 LCT 특혜분양 의혹 8 맥주만땅 21/03/15 4495 4
24890 경제"소상공인 손실보상, 예산 다 쓰면 내년에 지급" 2 알겠슘돠 21/07/12 4495 1
1339 정치文-安 결선투표제 논란 종지부?…입법조사처 "헌법개정 필요" Ben사랑 16/12/26 4495 0
23102 정치국정원,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 사찰 문건 일부 공개 4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27 4495 18
24126 정치 '인터넷 준실명제' 국회 법안소위 의결에 "표현의 자유 제한" 15 루이보스차넷 21/05/03 4495 2
22335 정치이혜훈 "고심끝 서울시장 출마..'왜 이혜훈인가' 말할 것" 10 맥주만땅 20/11/18 4495 0
37439 문화/예술가상 아이돌 보려고 10만명 '우르르'…70억 매출 대박난 백화점 10 Overthemind 24/03/18 4495 0
16192 정치일, 6년 전부터 '강제징용 판결 압박'..외교부 문건 확인 1 The xian 19/07/30 4495 5
23876 스포츠두명이 함께 배트 휘두르는 야구, '투투볼'… 해외에도 전파 7 노컷스포츠 21/04/08 4495 0
12615 경제17억 강남아파트 구매자 79%는 대출 안받아 20 이울 18/09/08 4495 0
26183 게임불사조도 하루 네 번 죽으면 못 살아난다 4 알겠슘돠 21/10/16 4495 1
17485 문화/예술['기생충' 美신드롬②] 제작자 "'독도는 우리땅' 저작권료 지급..반응 신기해" grey 19/11/15 4495 0
30541 정치尹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 바뀌니 달라져” 35 노바로마 22/07/26 4495 0
25934 사회노동장관 "내년부터 산재 사망 발생 땐 책임자 1년 이상 징역" 23 맥주만땅 21/09/28 4495 2
26446 정치與, 윤미향 복당 추진…부동산 명의신탁 무혐의 25 danielbard 21/11/05 4495 0
20815 사회말썽도 장난도 아닙니다…‘불편·답답’ 극복하려는 삶의 행동이죠 2 하트필드 20/06/27 4495 4
20304 경제"한우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재난지원금에 소상공인 '활짝' 9 BLACK 20/05/20 4495 2
6737 사회수시가 기가 막혀 23 Beer Inside 17/12/06 4495 0
8529 사회[해외]고기먹다 질식해 쓰러진 남친의 목 절개해 구조한 여친 15 Credit 18/03/10 4495 0
24913 사회보호아동 종료 시기 18살→24살로 연장..'등 떠민 자립' 늦춘다 7 매뉴물있뉴 21/07/13 4495 9
23378 정치안철수 "퀴어축제는 도심밖에서"..일파만파 파장 18 방사능홍차 21/02/20 449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