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22 11:59:16
Name   The xian
Subject   차명진 "박원순·이재명, 신천지 교회 폐쇄? 독재이자 종교탄압" 주장
https://news.v.daum.net/v/20200221181910067

황제처럼 살다 보니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인가 싶고
천주교 세례까지 받은 사람이 대체 어떻게 신천지를 옹호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신천지에게 뭘 뒤집어씌운다고요? 자신들의 죄를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마녀사냥이라고요?
차명진씨가 세월호 유가족 능욕하고 문재인 대통령 빨갱이라고 했던 것보다 뒤집어씌우는 행동이 더하겠습니까?

[코로나 바이러스] 소식 이전에,
무슨 때만 되면 나타나는 차명진씨 같은 어그로 끄는 정치인의 [나야나 바이러스]
언론들이 퍼뜨리는 [누구 안죽나 바이러스]부터 어떻게 좀 박멸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요즈음입니다.


- The xian -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247 경제'보증보험 의무화' 집주인들 혼란 "보증금 5000만원 이하는요?" 13 Jack Bogle 21/08/09 4508 7
17568 스포츠콘테, 선수단에 강조 "최소한의 노력으로 성관계해라, 가급적 아내와" 8 Darwin4078 19/11/23 4508 1
22945 의료/건강“총리님, K방역은 매일 무너지고 있습니다” 8 구밀복검 21/01/14 4508 14
15778 방송/연예'부상투혼' 송가인, '미스트롯' 콘서트 참여…"외출증 끊고 왔다" 3 알겠슘돠 19/06/22 4508 0
16802 국제"욱일기 안 돼" 中 가세하자.."따로 논의해보자" 11 grey 19/09/14 4508 7
31654 정치'통'이 화났다? 긴장감 감도는 용산 대통령실 19 뉴스테드 22/10/05 4508 0
23209 사회흉부 검사 뒤 날아든 문자 "나 방사선사, 남친 있냐" 9 swear 21/02/05 4508 0
173 기타무심코 뱉었다 한방에 '훅'.. 막말-실언의 치명적 부메랑 1 님니리님님 16/09/21 4508 0
4271 IT/컴퓨터국제해킹그룹 라자루스의 세부조직에 대한 보고서 6 April_fool 17/07/30 4508 0
25266 경제또 철회한 부동산 대책…오락가락 정책에 시장 신뢰 '바닥' 8 syzygii 21/08/10 4508 0
21173 국제日코로나 확산속도 긴급사태 때 4배 육박…정부는 '괜찮다' 9 다군 20/07/30 4508 1
31671 정치법원, 이준석 가처분 신청 기각...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 유지 19 과학상자 22/10/06 4508 0
16568 사회후배 여경에 "나 이혼해 혼자 산다" 문자한 경찰 간부..法 "감봉 정당" 6 The xian 19/08/27 4508 0
29113 스포츠마음만 급했던 한국e스포츠협회, 결과는 낙제점 12 The xian 22/04/19 4508 4
31162 정치원희룡 "전세사기 뿌리뽑는다 "…세금체납 등 집주인 정보 공개 13 Leeka 22/09/01 4508 0
28091 국제한국 외교관 맨해튼에서 묻지마 폭행 당해 구밀복검 22/02/10 4508 0
28859 경제인수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간 배제" Folcwine 22/03/31 4508 1
30654 사회서울아산병원 간호사 근무중 뇌출혈 사망…병원은 수술 못했다(종합) 7 다군 22/08/02 4508 0
30399 정치박지현, '인하대 사망 사건'에 "정치인·대통령·법원 등 모두 공범" 22 OneV 22/07/16 4508 0
8130 스포츠"아직도 자?" 이상화 결전의 날, 컨디션 망가뜨린 임원 20 아재 18/02/19 4508 0
23748 사회적금 하나 드는데 30분…"그만 좀 하세요" 은행 창구 대혼란 1 맥주만땅 21/03/26 4508 0
3014 게임문재인 당선인 "셧다운제 폐지 등 게임산업 진흥" 포문 여나 2 Credit 17/05/12 4508 2
36808 사회9급→3급 공무원 승진 최대 5년 빨라진다…16년→11년 8 박지운 23/12/20 4508 1
1737 스포츠우사인 볼트, 베이징 金 박탈..계주 동료 금지약물 3 NF140416 17/01/26 4508 0
17865 경제자산격차는 더 벌어져…상위 10%가 순자산 43.3% 점유 12 메오라시 19/12/18 450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