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22 11:43:29수정됨
Name   다군
File #1   이미지_36.jpg (628.5 KB), Download : 9
File #2   How_To_Handwash.jpg (1.09 MB), Download : 8
Subject   국내 코로나19 발생 뉴스들 (22일 오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
http://www.mohw.go.kr/upload/viewer/skin/doc.html?fn=1582338998225_20200222113639.hwp&rs=/upload/viewer/result/202002/

대구시 코로나19 현황(2.22 10:30기준)
https://blog.naver.com/daegu_news/221787624291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27151017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33500053

이스라엘 성지순례 여행(2월 8일~16일). 안동시민 5명 확진.
이들 포함해 함께 다녀온 의성, 영주, 예천 등 거주자는 총 39명. 이 가운데 의성 거주 예천군 공무원(59.여)이 지난 21일 확진.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22853004

구로구 개봉동 소재 아파트 거주 41세 남자. 여행 가이드. 2월 8일~16일 경북 성지순례 여행객들과 이스라엘 방문력. (함께 갔던 경북 의성 50대 여성 확진에 따른 검사)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27200063

20대 여성. 18일 오전부터 발열. 18일 오후 대구에서 기차로 대전에 도착. 대전역 인근, 중앙로 일대 방문. 택시 시내버스 등 이용. 20일 오후 7시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21일 오전 9시경 다시 보건소 방문. 21일. 동구 자양동 친구집 근처 생활용품점, 우체국 방문.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32000064

청주 청원구 율량동 거주 개인택시 운전자(36)와 부인(35) 전북 전주 거주하는 가족(20일 오후 확진자)과 14-15일 충남 태안 청포대 해수욕장 등 여행.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30100056
서귀포 회수동 WE호텔 직원(22.여) 기숙사 생활. 어머니는 대구 체류 중.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31900057

울산 거주 부모를 찾아온 20대 여성.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 이력. 간이 검사 양성(아직 확진 아님)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24200063

내용 없음.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33100061

안양시 호계동 거주 64세 남자 확진(18일부터 자가 격리). 서울 택시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32952051

부산 해운대구 거주 20세 여성 추가 확진.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40400062

춘천 30대 여성 2. 대구 신천지 예배 (31번 확진자와 예배 시간은 다름)

삼척 20대 남. 8~11일 렌터카로 대구 여행. 대구 동성로 주로 방문. 계명대 부근 숙박.

속초 최근 대구 방문 남녀 2명. 남자는 상근예비역 20대.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38500065

부천 고강동 빌라 거주 확진자 1명은 대구 신천지 집회 다녀온 부부 중 부인 (부천이 아닌 서울의 교회를 다닌다고 함)

부천 소사본동 본가에 온 대구 거주 중인 대학생 1명도 확인.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40900053

구미 29세. 여. 9일 16일 대구 신천지 예배 참석한 남자친구와 만남. (증세 경미해 자가격리)

김천 40대. 남. 대구 거주. 김천 산업단지 모 회사 근무. 20일 김천행 통근 버스안에서 열 발생.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46300003

무선사업부 28세.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45000065

부평구 오피스텔 혼자 거주 59세 여성. 14~17일 대구 신천지 집회 참석

17일 대구에서 인천으로 이사.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44000053

경주 현곡면 22세 대학생. 남. 대구 경주 최근에 오감. 대구 동성로 꽃집, 식당 방문. 동대구역=>서경주역 후 도보 귀가.

20일 오전 10시부터 현곡면 PC방 6시간 이용 중 오한과 발열. 현재 자가격리 중.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42300061

장호원 거주자. 서초구 확진자(신천지 참석자)와 장호원 공사현장 함께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37951053

해병대 군수단 독립숙영지 공사하던 민간인 54세. 남. 대구 거주. 31번 확진자와 퀸벨 호텔에서 동선 겹침.


https://youtu.be/f_gOp4NKlKU

https://youtu.be/0Jf3fgaLW3c





6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155 사회KF94 포장지에 넣은 ‘가짜마스크’ 402만 장 시중에 유통됐다 2 혀니 20/10/29 4300 0
1165 IT/컴퓨터前 신천지 간부의 고백, "새누리 당원 가입 강요 있었다" 2 tannenbaum 16/12/13 4300 0
37006 사회혼밥 중인 말년병장 밥값 몰래 계산하고 간 20여성 6 비오는압구정 24/01/17 4300 0
23187 정치김종인 '대북원전게이트' 규정.."文 정권 명운을 걸고 감추려해" 14 닭장군 21/02/03 4300 0
38293 경제주식 사기 이희진 극비 호화 결혼식 3 swear 24/06/29 4300 0
22936 IT/컴퓨터'애플카' 얘기 꺼낼까…팀쿡 오늘 밤 중대발표 예고 9 아재 21/01/13 4300 0
1946 문화/예술김해숙 국악원장, 블랙리스트 검열 시인 "조직 지키기 위한 일" 3 진저에일 17/02/11 4300 0
36250 의료/건강"계란프라이 '반숙' 즐겨 먹다간" 아무도 몰랐다…충격적 사실? 19 메존일각 23/09/30 4300 1
17823 국제"내년에 김치·우유목욕 세계적 유행"…페이스북 예측 7 atelier 19/12/14 4300 0
15527 문화/예술프랑스 유력지 르 피가로 "올해 칸 영화제 시상은 엉망진창" 3 손금불산입 19/05/27 4300 2
37545 사회전세사기 피해자가 대응 플랫폼 만들었다… '전세위키' 개발 1 cummings 24/03/29 4300 8
20405 사회'노마스크' 버스-택시 손님, 기사가 승차거부도 가능 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7 4300 0
31415 사회'흰색 구두 발 아파' 신고 받은 경찰 "말 더듬을 때 '위험' 알았다" 1 swear 22/09/21 4300 3
9163 경제발암물질 생수 리콜..동원 "오존처리 실수" 5 JUFAFA 18/04/07 4300 0
29911 방송/연예웨이브, 성 다양성 예능 '메리 퀴어'·'남의 연애' 내달 첫선 6 다군 22/06/16 4300 1
26593 정치윤석열 36% 이재명 35% 초접전..1%p격차 [NBS] 22 곰곰이 21/11/18 4300 0
24036 사회난방도 없는 폐건물에서 코로나 격리를 버틴 병사들 16 매뉴물있뉴 21/04/22 4300 2
35837 IT/컴퓨터소아과 예약 필수앱 ‘똑닥’ 돌연 “월 1000원”…업계 응원, 왜 21 swear 23/08/17 4300 1
22016 사회‘소셜믹스’의 모순… 정부 역점사업, 정부가 만든 법에 막혔다 21 Leeka 20/10/13 4299 0
1030 경제씨티은행, 계좌유지 수수료 “검토 중… 기존 고객은 대상 아냐” NF140416 16/12/02 4299 0
25102 사회중국인, 한국땅 매매 제한한다.발벗고 나선 국회 9 조지 포먼 21/07/27 4299 3
28949 IT/컴퓨터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만의 AP 만들 것"…GOS 논란 정면돌파 20 the 22/04/06 4299 0
4120 스포츠[이승건의 뉴스룸]‘유전자 결정론’ 뒤집을 수 없다면… 6 벤젠 C6H6 17/07/21 4299 0
14121 문화/예술생명 5년남은 미키 마우스, 어떻게 될까 10 벤쟈민 19/01/02 4299 0
23600 사회LH 직원 ‘땅투기 의혹 제보’는 왜 언론으로 가지 않았을까 empier 21/03/14 4299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