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잘 짖는군요.

역시 글빨 하나는.

[피아 구분 없는 저격수]인 것까지 참 좋은데, 정작 제몸에서 구린내를 풍기는 똥은 닦을 생각도 안 한다는 게.

자기 눈의 대들보는 못 빼내는 사람 아닙니까.

내용 보다보니 매트릭스 그립네요! 이번에 리포지드..아니 4 만든다합니다. 여러 선례에따라 망작일거 같지만 기대하는중입니다. 의식의 흐름

투견으로 쓰기에는 딱 좋아요

남을 물때는 참 좋은 사냥개인데 나를 물어재끼니 도살하고 싶어지는 것이지요.

제 정치성향을 전에는 좌파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정권보니 좌파는 아니고 굳이 따지자면 진중권파가 가장 가까운거 같아요.

진중권짱중권짱

위선이 뭔지 가식이 뭔지 그리고 이중인격이 뭔지를 몸으로 보여주는
참으로 저열한 사람이죠
변희재에게 어쩌고 저쩌고 지적해댔지만
결국 변희재랑 동급
아니 변희재만도 못하다는걸 제자신이 증명했죠
정작 변희재에게 탈탈 털리고 변희재는 그래도 사람은
안죽였는데 여자사람 하나 죽이기까지한 인간
그냥 관심도 눈길도 안주고 저혼자 저짖하다 사라지게 하는게 최선입니다

뭐 자한당에 뭘 주고싶은 생각은 안들지만, 민주당이 타 정치세력이 한 노력에 대비해 여전히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ㅋㅋㅋ

세상에..

진선생님 요즘 너무 막던지는 것 같아서 응원은 못해주겠는데 솔직히 ‘진 트루스 권’의 환상은 깨고 싶지 않은 마음이랄지...

진중권이 쓰레기냐 아니냐는 별 영양가 없는 논쟁같고 진중권이 하는 말에 들을 구석이 있는지가 좀더 생산적인 거 같아요

저는 그래도 진중권이 변희재랑 묶이는건 진중권에 대한 모독이 맞다봅니다 ㅋㅋ
진중권은 그래도 독재자와 그의 치부를 응원하지는 않는지라

문재인정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저도 '촛불' 소리는 좀 안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너무 유치해요.

변중권.

정권을 만들어준 뿌리인데, 계속 쓰지 않을 수가 없겠죠. 싸구려 감성이던 아니든 정권이 끝날때가지 계속 쓰지 않을수가 없을텐데요.

잘 짖네요. 시끄럽게시리...
노이즈 캔슬되는 이어폰 써야 저 강아지 짖는 거 덜 들리겠네

뭐 탄핵 안 되었어도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었을거라.. 촛불은 의미 없다고 봅니다.
빚을 진게 없으니 배신도 아니고 뭐 이름 파는건 누구나 파는거고.... 결국 열심히 일하고 촛불을 빼앗긴건 누구긴가? 의 문제인거죠.

기사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제목에 '진중권 왈'이라고 붙여주시죠.

진씨는 예전부터도 좋아하던 양반은 아닙니다만 요즘 보면 예전의 말빨도 상대가 더 못난 양반들이라 상대적으로 빛이 나 보였나 싶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