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성인지 감수성 변호사로 알려진 전주혜씨가 자유한국당행을 선택했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97358

자유한국당이 저변을 넓혀 보겠다(라 쓰고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층을 회복해보려는 노력이라 읽음)고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는 친페미 정책의 일환으로 성인지 감수성 변호사 외 여성 법조인 7명을 영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유한국당이 일관되게 친페미 행보를 보여왔던 만큼,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라 보긴 했습니다만 타 커뮤니티에서는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분들이 무수히 많은거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권위주위와 레디컬 페미의 끔찍한 혼종으로 엔딩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기우이길 바래야겠죠.

Date	20/02/04 20:19:19
Name	the hive
Subject	성인지 감수성 변호사로 알려진 전주혜씨가 자유한국당행을 선택했습니다
https://kongcha.net/news/18495 https://news.joins.com/article/23697358 자유한국당이 저변을 넓혀 보겠다(라 쓰고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층을 회복해보려는 노력이라 읽음)고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는 친페미 정책의 일환으로 성인지 감수성 변호사 외 여성 법조인 7명을 영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유한국당이 일관되게 친페미 행보를 보여왔던 만큼,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라 보긴 했습니다만 타 커뮤니티에서는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분들이 무수히 많은거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권위주위와 레디컬 페미의 끔찍한 혼종으로 엔딩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기우이길 바래야겠죠.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the hive님의 최근 게시물 24-04-14 뮌헨 전설들, 김민재 감싸기 나섰다…"KIM, 실패한 영입 아니야" [3] 24-04-13 민주당, '채 상병 특검' 압박…"거부 시 국민적 저항" [17] 24-04-11 안철수 “쓴소리 제대로 하겠다” 당선 소감 [17] 24-04-07 “우리 찍으면 사표? 거짓말”…국민의미래와 자유통일당의 난타전 [2] 24-04-03 [핫터뷰]엄경영 "국민의힘, 과반 달성해 제1당 된다" [17] 24-03-28 공식 선거운동 시작…후보자 비방·허위사실 적시 SNS 공유는 위법 [1] 24-03-02 FDA,요거트는 2형당뇨의 위험을 낮춘다고 제한적으로 주장 할 수 있습니다 [7] 24-02-27 '한동훈 딸 스펙 쌓기 의혹' 한겨레 기자들 무혐의 [6] 24-01-30 '전두환의 하나회' 발언 논란 이성윤 징계위 회부…내달 개최 통보 [6] 23-10-20 '강경 투쟁' 예고했던 의협, 尹 발언 후 돌연 "협력하겠다" 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