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03 17:06:20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집 문손잡이서도 검출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3133800083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3137800097



The novel coronavirus 2019 (2019-nCoV) uses the SARS-coronavirus receptor ACE2 and the cellular protease TMPRSS2 for entry into target cells
https://www.biorxiv.org/content/10.1101/2020.01.31.929042v1

Receptor recognitionbynovel coronavirus from Wuhan: An analysis based on decade-longstructural studies of SARS
https://jvi.asm.org/content/jvi/early/2020/01/23/JVI.00127-20.full.pdf


피어 리뷰가 안 된 상태였지만, 전에 소개한 연구의 예상처럼, 사스와 유사한 방식의 전염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스 때 홍콩에서는 엘리베이터 버튼이나 초인종, 대중교통 손잡이 같은 것도 매일 소독하고, 사람들이 가능한 안 만지려고 했었죠.

손을 잘 씻는 것이 역시 중요한 것 같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492 정치文대통령, '5060 댓글 발언' 김현철 경제보좌관 사의수용 10 Darker-circle 19/01/29 4524 0
24476 정치"박근혜 왜 체포돼야 해, 문재인X 같은 X" 소란피운 50대..징역1년 8 Regenbogen 21/06/04 4524 3
13469 경제경찰, 마이크로 닷 부모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소속사에도 자진 출석 요구 3 알겠슘돠 18/11/22 4524 0
26781 정치이준석, '尹 결단' 없으면 전국일주 계획..'후보 따로 당대표 따로' 최대위기 43 구글 고랭이 21/12/02 4524 0
17313 외신NYT: 기생충은 올해의 영화, 봉준호는 어쩌면 금세기 최고의 감독 7 기아트윈스 19/10/31 4524 5
18084 국제독일 강의실에 나타난 김일성대 학생들.."배운 것 실험기회" 4 結氷 20/01/06 4524 1
13995 IT/컴퓨터유튜버 '띠예' 부모님 "매크로 답변만 돌아와"...영상 하나 남았다 10 astrov 18/12/21 4524 0
21163 정치‘고귀한 투자’ 이해찬 세종땅 4배↑ 투자처로 ‘으뜸’ 5 맥주만땅 20/07/30 4524 1
174 기타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트럼프를 칭찬 1 Beer Inside 16/09/21 4524 0
15280 경제아시아나 "고통분담"···직원에 최대 3년 무급휴직 통보 12 Leeka 19/04/30 4524 0
26544 사회강제 수용된 '3기 신도시'‥절반은 민간 건설업체 몫 32 cummings 21/11/15 4524 3
2741 정치일련의 뉴스들 28 은머리 17/04/15 4524 0
29879 정치봉하 김건희 뒤엔 코바나 직원 3명, 2명은 대통령실 채용 지원 31 empier 22/06/15 4524 1
36023 정치여론에 밀린 ‘주69시간 근로’… 하반기 새롭게 조정 9 야얌 23/09/04 4524 1
7864 기타역대 최악 성비 '116.5' .. 1990년생 백말띠의 비극 3 알겠슘돠 18/02/03 4524 0
16568 사회후배 여경에 "나 이혼해 혼자 산다" 문자한 경찰 간부..法 "감봉 정당" 6 The xian 19/08/27 4524 0
4290 정치백악관 대변인 스카라무치 해임 1 다시갑시다 17/08/01 4524 0
23235 경제현대重그룹, 두산인프라코어 8500억원에 품는다 1 이그나티우스 21/02/06 4524 0
24005 사회10년간 딸 성폭행 '인면수심' 친부 구속…딸은 신고 후 극단선택 1 헌혈빌런 21/04/20 4524 1
19913 경제원유레버리지ETN 사실상 '상폐수순'…투자자 잠정손실 4000억 7 구박이 20/04/22 4524 0
28105 사회한국 민주주의 수준 23위→16위 '껑충' 12 늘쩡 22/02/11 4524 0
24010 외신노동자를 감탄고토하는 한국의 아마존 쿠팡 12 구밀복검 21/04/21 4524 3
15309 정치1980년 한솥밥 먹은 유시민·심재철..'진술서 진실공방' 계속(종합) 9 맥주만땅 19/05/03 4524 1
23757 경제2월 주택거래량 24.5% 감소..엇갈린 집값 전망에 '눈치싸움' Leeka 21/03/26 4524 0
9172 정치중국의 '문 정부 평가' 충격적? 해당 교수 "그런 말 한 적 없어" 7 tannenbaum 18/04/08 4524 6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