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03 00:35:35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제주 다녀간 중국인 확진자 우한 출신…체류 중 해열진통제 구매
https://m.yna.co.kr/view/AKR20200203000351056

제주 체류기간 동안은 무증상 혹은 잠복기로 생각했는데, 이거 난감하게 되었군요.



한편 중국에서는 황강 등이 새로운 우한이 되는 것 아니냐 하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 지역들은 초유의 외출 금지령들도 내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당국은 내일 금융시장 재개장을 앞두고 1조 2척 억 위안(약 205조 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역대 하루 공급 유동성으로는 최고액인 것 같습니다. 작년 동기 대비 9척 억 위안 많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2044151083

China to inject $174 billion of liquidity on Monday as markets reopen
https://www.reuters.com/article/us-china-health-cenbank-idUSKBN1ZW074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67 방송/연예에스엠, 윤종신 미스틱엔터 인수 3 기쁨평안 17/03/30 4325 0
12323 게임‘남혐’ 트위터 좋아요 누른 프로게임구단… 팬들 부글부글 4 Aftermath 18/08/20 4325 0
17472 정치조국, 검찰 첫 피의자 조사서 진술거부권 행사 17 코페르니쿠스 19/11/14 4325 3
36940 정치 소청과의사회, '헬기 이송' 이재명 고발 예정 20 명동의밤 24/01/07 4325 4
13144 경제코스피 장중 2,000선도 붕괴…22개월 만에 처음(긴급) 3 우분투 18/10/29 4325 0
27993 정치與, 김혜경 의전논란에 "논두렁 시계 기사 연상…보도 책임져야" 39 empier 22/02/07 4325 0
23699 정치野 서울시장 단일후보에 국민의힘 오세훈 26 empier 21/03/23 4325 0
27288 문화/예술묽은 아메리카노는 이제 그만… 진하게 서서 마신다 19 맥주만땅 21/12/31 4325 0
12729 문화/예술깊이는 없고 '흥미'만 남고.. 진짜 인문학은 죽었다? 9 astrov 18/09/18 4325 0
3785 사회. 18 눈부심 17/07/01 4325 0
18410 국제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통보···"한국이 월급 줘라" 2 구밀복검 20/01/30 4325 0
26605 과학/기술"탈원전 대못박나" 24 moqq 21/11/19 4325 1
23808 정치美인권보고서, 조국 또 거론…박원순·오거돈·김홍걸·윤미향도 언급(상보) 9 Groot 21/03/31 4324 0
1025 정치새누리 비박계 "1초에 1통 시민 항의문자 들어와" 5 하니n세이버 16/12/02 4324 0
11790 경제회식 사라진 여의도 .. 상권이 죽어간다 11 알겠슘돠 18/07/26 4324 0
9750 정치김정은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 찍기 위해 왔다"(속보) 3 곧내려갈게요 18/04/27 4324 0
14621 스포츠"실패로 돈 버는 모리뉴 감독"…위약금으로만 902억원 수입(종합) 9 맥주만땅 19/02/15 4324 0
16173 사회[비하인드 뉴스] "입어서 응원하자"…일베 '유니클로 구매운동' 7 그저그런 19/07/27 4324 0
20532 사회질본, 청 승격에도 연구기관은 복지부로…"보건의료 총괄 필요"(종합) 11 다군 20/06/04 4324 1
6201 경제"경제는 명령으로 안 돼 .. 한국 최대 경쟁 저해 사범은 정부" 10 Beer Inside 17/11/06 4324 1
36677 경제아이 있어도 일한다… 워킹맘 고용률 역대 최고 17 카르스 23/11/27 4324 2
23137 국제'1회 접종' 존슨앤드존슨 백신 예방효과 66%…남아공에선 57%(종합) 다군 21/01/29 4324 0
22633 경제"한국, 코로나19 장기 경제 손상에 가장 덜 취약해" 3 맥주만땅 20/12/16 4324 0
17792 정치세계선 줄고 있는 에이즈, 한국은 매년 1000명 늘어 21 Schweigen 19/12/12 4324 12
22660 국제브렉시트 후속협상 이견 여전…'노딜' 가능성↑ 6 이담아담 20/12/18 432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