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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1/11 14:22:21 |
Name | 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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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50년 왕좌 지킨 오만 국왕 별세…왕실, 후계자 선정작업 돌입 |
https://www.yna.co.kr/view/AKR20200111023351009 1970년 이후 최근까지 오랫동안 왕좌를 지켜온 술탄 카부스 빈 사이드 알사이드가 서거했습니다. 중동의 중요한 중재자 중 하나였고, 미국-이란 사이에서는 가장 신뢰받는 중재자였기에 현 상황에서는 더 아쉬운 서거가 될 것 같습니다. 술탄 카부스는 1970년 영국과 삼촌의 도움을 받아 아버지를 쫓아내고 왕위에 올랐습니다. 이후 삼촌의 딸과 결혼을 했지만, 이혼했고, 상속자는 없습니다. 유력한 후계자는 전 부인의 형제와 사촌 동생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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