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1/11 14:22:21
Name   다군
File #1   EN_Bu_uX0AANllm.jpg (87.2 KB), Download : 7
File #2   2020_01_11_14_21_12.jpg (76.2 KB), Download : 6
Subject   50년 왕좌 지킨 오만 국왕 별세…왕실, 후계자 선정작업 돌입




https://www.yna.co.kr/view/AKR20200111023351009

1970년 이후 최근까지 오랫동안 왕좌를 지켜온 술탄 카부스 빈 사이드 알사이드가 서거했습니다.

중동의 중요한 중재자 중 하나였고, 미국-이란 사이에서는 가장 신뢰받는 중재자였기에 현 상황에서는 더 아쉬운 서거가 될 것 같습니다.

술탄 카부스는 1970년 영국과 삼촌의 도움을 받아 아버지를 쫓아내고 왕위에 올랐습니다. 이후 삼촌의 딸과 결혼을 했지만, 이혼했고, 상속자는 없습니다. 유력한 후계자는 전 부인의 형제와 사촌 동생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670 사회'文케어'發 재정 위기..복지부, 건보 곳간 살핀다 40 세상의빛 19/12/02 4573 12
29959 사회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 empier 22/06/20 4573 1
1033 경제한국과 같은 모양의 용기로 바꿔 성공한 바나나우유 4 Beer Inside 16/12/02 4573 0
36105 경제"한국, 이젠 일 많이 하는 나라 아냐"…주당 일하는 시간 보니 6 swear 23/09/12 4573 0
19210 국제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출처: 중앙일보] 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6 지나가던선비 20/03/12 4573 0
22026 외신유럽 전역의 COVID 증가 관련 13 danza 20/10/15 4573 0
24587 의료/건강직접 고용 둘러싼 내부 갈등에 ‘단식’ 카드 꺼낸 김용익 이사장 12 맥주만땅 21/06/14 4573 0
33547 IT/컴퓨터민주당 김정호, 단체 대화방 '조용히 나가기' 법안 발의 5 Beer Inside 23/02/24 4573 0
29965 정치한동훈 “억울함 해소에 진영논리 없다”…인혁당 피해자 이자 면제 18 사십대독신귀족 22/06/20 4573 5
25871 의료/건강팔·다리 말랐는데, 배만 '불룩' 나오는 이유 14 Regenbogen 21/09/24 4573 1
31760 과학/기술최첨단 F-35, 실탄 없이 '공갈탄' 장착해 北에 맞대응 출격했다 29 Beer Inside 22/10/12 4573 0
18705 의료/건강미 전염병연구소장 "일본 크루즈선 격리조치 실패…뭔가 잘못돼" 15 다군 20/02/18 4573 0
1555 문화/예술박근혜가 맨부커상받은 한강 작가에게 축전보내길 거부한 이유는? 8 난커피가더좋아 17/01/12 4573 0
3348 스포츠"꼴찌가 국가대표..1등이 소송내자 '이 바닥 뜰거야?'" 10 tannenbaum 17/06/01 4573 0
30996 사회내년 부모급여 도입 '월 70만 원'...기초연금 40만 원 29 카르스 22/08/19 4573 0
3351 정치. 31 눈부심 17/06/02 4573 0
11799 의료/건강국민 3명중 1명 비만…OECD "韓고도비만 2030년가면 두배" 6 이울 18/07/26 4573 0
3096 정치특검, '이재용 뇌물죄 재판' 증인으로 박근혜 신청 2 우웩 17/05/17 4573 0
22552 의료/건강호랑이 이어 사자도 코로나 감염..고양잇과로는 2번째 4 먹이 20/12/10 4573 1
14361 과학/기술"한국 웹캠 다 보여요"…'사생활 파일' 국제 거래  1 파이어 아벤트 19/01/19 4573 0
25113 사회민주노총 확진자 3명, 전국노동자대회 아닌 식당서 감염 32 라싸 21/07/27 4573 0
14362 의료/건강"KF로 보고 샀는데.." 허위 인증 '가짜 먼지 마스크' 주의보 파이어 아벤트 19/01/19 4573 0
25114 국제확진자 재급증에 놀란 美…두달여만에 마스크 쓰기 지침 '유턴' 2 다군 21/07/28 4573 0
27418 정치安으로 野 단일화… 안철수 41.6%, 이재명 33.7%[알앤써치] 35 syzygii 22/01/06 4573 0
28187 정치남욱 “김만배가 민주당 의원측에 2억 전달” 11 사십대독신귀족 22/02/16 457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